매일매일 좋은 날
모리시타 노리코 지음, 이유라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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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일본문화를 많이 접해서인지 원래 알고있던 일본다도 이야기+15%정도만 새로움이라 굳이 안샀었어도; 부록으로 딸려온 차가 맛있었음. 부록이면서도 무료로 주는것 아닌 내 마일리지 500원써서 사는거라 빈약한 양에 첨엔 어이없었지만 우려보니 1봉으로 둘이 마실 수 있는 3종. 그래도 양 너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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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과의 춤 2 얼음과 불의 노래 5
조지 R. R. 마틴 지음, 서계인 옮김 / 은행나무 / 201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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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부가 5부가 아님! 4부 다음을 잇는 내용이 아니고 3부를 잇는 또다른 4부일 뿐이라는 배신감. 까마귀의향연과 드래곤과의춤 5권이 모두 그냥 4부라니 신선한 출판방식이랄까?; 같은내용또나오고 안궁금한인물 또보여주고 전개가 너무 느리고 후편은 5년이 넘게 안나온다. 작가할아버지 지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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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좌의 게임 2 얼음과 불의 노래 1
조지 R. R. 마틴 지음, 이수현 옮김 / 은행나무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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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설명 써놓은것처럼 취향에는 차이가 있긴 한데...이전판본 등장인물 이름이나 사물 이름에 익숙해져서 영 생소하네요. 이전판본 칼 이름 아이스를 얼음으로, 니들을 바늘로 굳이 번역해놓을 필요까진 없었는데 과잉친절; 나쁜왕비네 쌍둥이 이름도 미드따라 바뀐건지 책으로 접한사람에 대한 배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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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 24시 - 상
마보융 지음, 양성희 옮김 / 현대문학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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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액션소설은 역시나 사람을 너무 쉽게 대량으로 죽인다. 잘쓴 소설인건 맞는데 거의 대부분 등장인물 잠깐새 학살또는 불구만들어 놓는데는 적응불가. add 장마다 나오는 장소경의 눈꼽떼는 버릇? 내지 습관은 어쩔. 감옥에서 눈병이라도 걸린것인지 그눔의 눈꼽은 떼도 떼도 다시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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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적아문 1 - 가장 좋았던 우리
바웨창안 지음, 강은혜 옮김 / 달다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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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생각나고 좋음. 시골중 수학영재출신으로 고교입학해서 첫모의고사결과로 고등학교역시 수학영재반 들어가 비로소 알았다, 날고기는 애들대상 3배속 수학특강은 난 못알아듣겠단 걸. 그 무리에서 난 둔재였다ㅠ 지옥같던 영재반 수업 떠올리게 한 겅겅의 그러나 위화이가 있어 참 좋은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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