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 24시 - 상
마보융 지음, 양성희 옮김 / 현대문학 / 2018년 9월
평점 :
절판


중국 액션소설은 역시나 사람을 너무 쉽게 대량으로 죽인다. 잘쓴 소설인건 맞는데 거의 대부분 등장인물 잠깐새 학살또는 불구만들어 놓는데는 적응불가. add 장마다 나오는 장소경의 눈꼽떼는 버릇? 내지 습관은 어쩔. 감옥에서 눈병이라도 걸린것인지 그눔의 눈꼽은 떼도 떼도 다시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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