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 강변의 작은 책방 로맨틱 파리 컬렉션 1
레베카 레이즌 지음, 이은선 옮김 / 황금시간 / 2017년 1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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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브 광장의 작은 책방을 재밌게 읽어서, 제목때문에 선택한 책인데 흠; 서점얘기라 그런대로 손에서 안놓고 끝까지 읽기는 했는데..그뿐. 뻔뻔한 소피와 비어트리스 때문에 파리여성들에 대한 안좋은 선입견이 생길것 같음 그게 집필 의도인가? 선량한 미국여성 깍쟁이 파리여자들에게 된통 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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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대원 2019-05-24 11: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덕 아니면 누가 이책을 읽겠어요

샤콘느 2019-05-24 14: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그렇네요ㅋㅋㅋ
제 별점은 2.5개 정도인데 그나마 표지가 예뻐서 반올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