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받친밭 이야기
김영화 지음 / 이야기꽃 / 2025년 9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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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으로 그린 17미터의 그림이 벽 전체를 덮은 것을 보며
뭐라 표현을 할 말을 찾지 못하고 벅차고 울컥하고
무거웠던 기억이 있다
그 작품을 그림책으로 담아냈다
역사가 과거에서 현재까지 이어지듯
책에서도 과거와 현재가 만나는 병풍책이다
말이 필요없다
무조건 소장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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