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몸의 구멍의 소중함을 이야기한 책이다그 구멍은 다 쓸모가 있고 구멍에서제대로 나오고 들어가야 하며그 구멍이 막히면 큰일이다최근들어 본 지식 그림책중 제일 재미있고 흥미롭다그리고 유익하기까지 하다며칠전 배타고 갈때 친구찬스로 비즈니스석을 받았지만 향해내내 변기통 붙잡고 있었던 기억이소환이 되기도 해서 속이 다시 울렁거렸으나아이들뿐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유익한 정보와 재미를 준다중간에 나오는 퀴즈가 궁금증을 더해주면서책의 재미를 더해준다아이들과 활동하며 새로 안 내용을 정리하는것도 좋을것 같다고래의 토사물이 ㅎㅅ로 쓰인다니오 놀랍도다 나의 토사물은 고기들이 잘 먹었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