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의 문을 지나면 마음똑똑 (책콩 그림책) 64
메리엠 에르메이단 지음, 메르베 아틸간 그림, 김인경 옮김 / 책과콩나무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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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긴건 고무신도 맛있다고 하던가
요리할때 기름은 없어서는 안될 존재이다
하지만 요리하고나면 남은 기름이�
처치곤란이고 난감하다
요럴때 마법의 문이 열려서
해결해 주었으면 하는 생각을 늘 했는데
지속가능한 �세상은�
마법이 꼭 필요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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