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목소리가 사라지는 동안
유디트 바니스텐달 지음, 김주경 옮김 / 바람북스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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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은 어떤 경우든 아프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은 더 아프다
이별의 시간을 알고 준비를 하며
마음을 단단히 붙잡지만 쉽지않다
말로 표현을 다 할수가 없다는 말있다
말로 다 표현 할 수 없다면 무엇으로 할까?
때로는 말보다 그림이 그리고 침묵이
더 많은것을 이야기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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