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 스트레스와 집중력 향상을 위한 점잇기&컬러링북 : 인물편 안티 스트레스와 집중력 향상을 위한 점잇기 & 컬러링북
토마스 패빗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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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스트레스용 컬리링북이 지루해질즈음 만나게 된 점잇기 &컬러링북 이예요.

 

그냥 단순한 컬러링북이 아니라, 점을 하나씩 1부터 1000까지 이어주면

작품이 완성되는 재미를 느끼게 되는 책이라,

인내시을 갖고 집중해서 점을 잇다 보면 멋진 작품이 완성된답니다.

 

 

점을 이어주고 컬러링까지 해주면 작품을 완성한 만족감도 느낄수 있는

안티스트레스용 책이예요.

 

 

점잇기 한번 시작해 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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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특별한 세계여행
김원섭 지음 / 원앤원스타일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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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특별한 세계여행.




 

여행이 너무도 떠나고 싶은 나날들.

여행을 못가는 대신 여행책을 집어들어 봅니다.



 

살아가면서 한번쯤은 꼭 가봐야 할 33 곳에 대한 이야기와 사진이 있는 책.

아주 특별한 세계여행 이예요.


여행기자 생활로 100여개국을 여행했던 작가 김원섭씨가

고른  33개국의 이야기가 들어 있어요.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그리고 아메리카 로 나눠서 이야기를 하고 있답니다.



제가 가보지 못한 수많은 나라들이 이렇게나 많다는것에 놀랐고,

가볼만한 ,,꼭 가보는게 좋은 나라들이 이렇게 많다는 사실에 또한번 놀랐어요.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나라들을

지도로도 보실수 있는데요.


어쩌면 이렇게 많은 나라중에 제가 가본곳은 한곳도 없는지요..

 



대학시절 몽골을 다녀왔던 친구가.

그곳에 대해 찬사를 하던 일이 떠오릅니다.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여행지가 아닌 곳들에 대한

그의 여행기를 읽으며 저도 그곳을 느껴봅니다.


사진을 통해서 그 곳의 신비로운 자연경관을 보고,

한줄 한줄 읽으며 여행지를 상상해 보는 시간이 즐거웠어요.

 



평생 가봐야 할 나라라고 하지만,

어느 한곳도 가보지 못하고 생을 마감할 수도 있는데요.


책을 통해서 그곳에 가보고,

그곳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잠깐이지만,  마음이 설레이는 걸 느낄 수 있었답니다.

 



판공초 은하수 사진을 보면서는 이렇게 많은 별들이 밤하늘에 보인다는게 놀라웠어요.

이렇게 많은 별들을 볼 수 있는 곳이 지구상에 있다는 사실이 말이예요.
 

아시아를 거쳐, 유럽, 아프리카, 아메리카 33개국의 여행을 책과 함께 했어요.  

33개국을 빠르게 다녀 온 기분이랄까요??


빠르게 다녀온 세계여행을

 이젠 천천히 읽으면서 떠나볼까 해요.



아주 특별한 세계여행을 말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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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 쓰기로 배우는 맞춤법 : 새싹 단계 - 어휘력을 키워 주는 초등 필수 따라 쓰기 따라 쓰기 시리즈 1
달빛어린이연구소 지음 / 책읽는달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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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라 쓰기로 배우는 초등필수 맞춤법  

 

 

 

 

초등학교 입학전엔 한글만 떼주면 될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막상 학교에 가니, 할 일이 참 많더라구요.

 

그 중 가장 아이가 어려워 하는 부분이 맞춤법이었답니다. .

 

 

그래서 이번 여름방학에 아이와 함께 한 책이 있으니 바로 이책.

따라 쓰기로 배우는 초등필수 맞춤법 이랍니다.

 

 

 

 

 

 

 

 

 

 

 

 

 

 

초등 교육, 글쓰기 전문가 그룹으로 교과 과정에 꼭 맞는 콘텐츠 개발과 어린이의 학습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책을 기획. 집필하고 있는 달빛어린이연구소에서 지은 책이예요.

 

 

 

 

 

 

 

 

 

 

그럼 책을 살펴볼께요.

 

 

 

 

 

책을 보면 어려운 맞춤법을 왜 배워야 하는지에 대한 답변이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서 설명이 되어 있답니다.

아이가 엄마에게 해 볼법한 질문들에 대한 대답이 있으니 , 엄마는 그냥 아이에게 책을 보여주는 것만으로도

한결 수월해 지는걸 느낄 수 있었어요.

 

 

 

 

 

 

 

 

엄마도 혼동되는 맞춤법들이 소개되고 있어요.

 

아이를 지도하면서 엄마도 다시 확실히 알고 넘어갈수 있답니다.

 

 

 

 

 

 

 

 

혼동되기 쉬운 단어를 직접 써보면서 쓰기연습을 하며 기억하고

문장속에서 다시 한번 확실히 짚고 넘어갈수 있어요.

 

 

 


 

 

 

 

그냥 읽어만 보는 책이 아니라 직접 아이가 써볼수 있으니

지루해 하지 않고 재미 있어 하더라구요.

 

하루에 한장씩만 써보고 기억해도 좋을 책이랍니다.

 



 

 

 

 

 

 

 

 

 

책 아래에는[ 함께 알아두어요.] 로 비슷하지만 의미가 다른 두 단어를 설명해 주고 있어요.













 

 

 

+

 

여름방학 동안 매일 매일 한장씩 하고 있어요. 





 

눈으로만 보는게 아니라 본인이 직접 써보고 , 문장속에서 의미도 다시 확인할 수 있으니

제이가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1학년 여름방학동안

따라 쓰기로 배우는 초등필수 맞춤법 으로 매일매일 맞춤법 공부하고

우리 제이양 맞춤법에 자신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적어도 자주 혼동되는 단어는 한번씩 짚어주고 가기

다음에 다시 본다면 더 정확히 알수도 있을 것 같아요.

 

 


맞춤법을 지도가 필요한 유치원생  그리고 초등학교 저학년 에게 권해주고 싶은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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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며 살기에도 시간이 부족하다
이성미 지음 / 두란노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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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미 라는 유명한 개그맨이 미국에 건너갔고,

그리고 다시 한국에 돌아왔다는 건 메스컴을 통해 알고 있었어요.

 

 

그리고 그녀가 책을 출간했다고 하네요.

 

그책 이야기가 궁금해서 책을 펼쳐봤답니다.

 

 

 

 

 

 

작은 거인 이성미가 사랑하며 사는 이야기 라고 책띠에 씌여 있어서

더 내용이 궁금했답니다.

 


 

 

 

이성미 라는 이름은 어쩌면 70년에 태어난 저에겐 그냥 고유명사처럼 느껴질 정도로

그녀의 개그맨으로서의 인기는 높았지요.

 

한참 절정인 그녀가 캐나다행을 선택했고, 간간히 아침토크프로그램에 그녀의 캐나다일상이 소개되는걸.

지나가며 본적도 있었답니다.

 








혼자서 캐나다에서 아이들을 어떻게 길렀을까..

이건 아이를 키우는 육아맘으로서 참 궁금한 부분입니다.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아이셋을 데리고 떠난 외국생활이라니..상상만 해도 참 벅찬 일인텐데.

그녀의 캐나다행은 참..무모했지만 또한 용감했습니다.

 

 

 믿음이 있는 사람들은 걱정이 없는 모양입니다.

 

 

 

아이를 키우는 사람들은 기독교신자이건, 불교신자이건 다 비슷한 것이지요.

 

내 아이가 소중하니까요..

 

그래서 그녀가 아이들을 키우며 느꼈던 부분들...줄을 쳐가며 마음에 새겨봅니다.

 

 

 

 

비교하는 순간 행복은 날아간다.

 

초등학교에 큰아이를 보내고 몇달간 참 저를 괴롭히던 문제가 비교의 늪이었답니다.

 

학교 엄마들과 오다가다 만나면서, 듣게 되는 이야기들.

그 이야기 때문에,,,자꾸만 내 아이와 비교하게 되는 못난 엄마를 발견했지요.

 




 

 

 



 

 

 

 

 

 

" 고난 없이 모세가 되고 다니엘이 되고 요셈이 되게 해달라며 고난 없는 축복만 바란다. 만약에 애들이 40년 방황하고

감옥에 가고 남의 나라에 팔려 간다 해도 자녀가 성경 속에 인물이 되기를 원할까? 실제로 그 고난을 받으면

엄마들은 이렇게 항의성 기도를 할거다. 복달라고 했지 누가 이런 고생 시키게 해달라고 했냐고.

나는 안다. 고난 없는 축복이 없다라는 걸." 

비교하는 순간 행복은 날아간다 中

 

 




 

 

 

 

 

 

그리고 실천해 보면 좋을  것들

그녀는 이렇게 한다고 한다.

 

" 첫째, 아침에 일어날 때 기분 좋게 깨운다..

둘째, 학교 갈 때 반드시 축복기도를 해준다.

셋째, 매일 큐티를 하도록 한다.

넷째, 저녁 식탁에서 서로 하루 일과를 얘기하고 함께 기도 제목을 나눈 뒤 기도한다.

다섯째, 가끔 아이들에게 손편지를 쓴다.

여섯째, 내가 먼저 솔선수범한다.

일곱째,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여덟째, 미안하다,고맙다,사랑한다고 자주 얘기한다.

 

 

나는 아이들이 오늘을 행복하게 살기를 원하기 때문에 내가 먼저 행복하기로 마음먹었다. "

 

 

 

기독교신자가 아닌 저는 적어도 첫째, 넷재,다섯째, 여섯째,일곱째, 여덟째 정도는 할수 있을 것 같아요.

 

이렇게만 해도,,, 좋겠구나 생각을 해봤답니다.

 







 

 

 

 

사실 처음에 책장을 열고 읽어보기 전까진

이 책이 간증책이란걸 몰랐답니다.

 

 

어쩌면 기독교적인 간증책이란걸 알았다면 책장을 열지 않았을지도 모르지만,

책장을 열고 그녀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이렇게 유명한 사람도 나처럼 고민을 하는구나..

 

그래 다 그렇게 고만고만한  고민들을 하면서 살아가는 구나.

 

 

그 고민을 대하는 자세에 따라

내가, 나의 가족이 살아가는 방향이 정해질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을 해봤어요.

 

 

책 제목처럼 ,

 사랑하며 살기에도 시간이 부족해요.

 

 

그러니 오늘 사랑한다고 마음껏 전하고

행복해 지는것.  그게 제가 할 일인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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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미 라는 유명한 개그맨이 미국에 건너갔고,

그리고 다시 한국에 돌아왔다는 건 메스컴을 통해 알고 있었어요.

 

 

그리고 그녀가 책을 출간했다고 하네요.

 

그책 이야기가 궁금해서 책을 펼쳐봤답니다.

 

 

혼자서 캐나다에서 아이들을 어떻게 길렀을까..

이건 아이를 키우는 육아맘으로서 참 궁금한 부분입니다.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아이셋을 데리고 떠난 외국생활이라니..상상만 해도 참 벅찬 일인텐데.

그녀의 캐나다행은 참..무모했지만 또한 용감했습니다.

 

 

 믿음이 있는 사람들은 걱정이 없는 모양입니다.

 

 

 

아이를 키우는 사람들은 기독교신자이건, 불교신자이건 다 비슷한 것이지요.

 

내 아이가 소중하니까요..

 

그래서 그녀가 아이들을 키우며 느꼈던 부분들...줄을 쳐가며 마음에 새겨봅니다.

 

 

 

 

비교하는 순간 행복은 날아간다.

 

초등학교에 큰아이를 보내고 몇달간 참 저를 괴롭히던 문제가 비교의 늪이었답니다.

 

학교 엄마들과 오다가다 만나면서, 듣게 되는 이야기들.

그 이야기 때문에,,,자꾸만 내 아이와 비교하게 되는 못난 엄마를 발견했지요.

 

사실 처음에 책장을 열고 읽어보기 전까진

이 책이 간증책이란걸 몰랐답니다.

 

 

어쩌면 기독교적인 간증책이란걸 알았다면 책장을 열지 않았을지도 모르지만,

책장을 열고 그녀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이렇게 유명한 사람도 나처럼 고민을 하는구나..

 

그래 다 그렇게 고만고만한  고민들을 하면서 살아가는 구나.

 

 

그 고민을 대하는 자세에 따라

내가, 나의 가족이 살아가는 방향이 정해질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을 해봤어요.

 

 

책 제목처럼 ,

 사랑하며 살기에도 시간이 부족해요.

 

 

그러니 오늘 사랑한다고 마음껏 전하고

행복해 지는것.  그게 제가 할 일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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