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기 대화 40가지 Point - 언제 어디서 누구와도 통하는
노구치 사토시 지음, 신주혜 옮김 / 지식여행 / 2014년 5월
평점 :
품절


이 책은 대화를 잘하는 사람에게는 더 잘할수 있는 방법을

못하는 사람에게는 대화를 하는 법을 알려 주려고 하는 책

 

우리가 삶을 살아가면서 혼자는 살아갈수 없다는 말을한다.

그것은 누구에 도움,함께해야 성공을 할수 있기 때문이다.

 

회사가 사장혼자서 모든것을 할수 있다면 직원은 필요가 없고

혼자서 살아갈수 있겠지만 자신에 부족한점을 체워줄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함께 해야 성공가능성도 높고 성공에 지름길로 갈수 있는방법일 것이다.

 

난 이 책을 읽기전 대화를 잘한다고 생각했지만 책을 읽어가면서 편안한 대화는'한적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내가 상대방에게 이 이야기를하게되면 나에게 득일까 ? 아님 실일까 ? 나에 약점이 되지는 않을까?

참 많은것을 생각을하면서 말 한마디 한마디를 하고 있었다.옛말에 말한마디로 천냥 빛을 갚는다 라는 이야기가 있다.

 

처도 이말을 사용을 하면서도 말도 안된다고 생각을 했지만 나에 말한마디가 그에게 행복을 줄수도 있고 불행,스트레스를

안겨줄수 있다고 생각을하면 가능한 이야기인거 같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앞으로 감추려고 하기 보다는 나에 대해서 편안하게 오픈하고

상대방에 말도 편하게 들으면서 행복 & 불행을 함께하며 이야기를 누눌수 있는 사람을 주변에 많이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삶을 살아가면서 혼자 살수없고 내가 가진 정보 남이 가진 정보를 함께 한다면 실패에 확률을 낮출수 있고

서로에 좋은 시너지 효과로 성공에 길을 갈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많은 분들이 이 책을 통해서 대화라는 것의 중요성을 깨닷고 모두 성공에 길에 가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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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 토크 - 예의 바르면서도 할 말은 다 하는 대화의 기술
앨런 파머 지음, 문지혜 옮김 / 처음북스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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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이직을하고 영업사원을 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대화를 할때가 많은데 내가 부탁을 할때 그쪽에서

부탁을 할때 서로에 위치에서 대화를 할때 어떻게 이야기를 해야

더 이해를 잘하고 편한 대화를 할수 있을까 ?

 

먾은 생각을하면서 대화를 하지만 결론적으로는 서로에 대화가

산으로 갈때가 가끔있다.

 

내가 무슨이야기를 하는거지 너무 많은 생각을하고 이 위기의 상황을

빠져나갈려고 대화를 하다가 보니 참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하고 있을때가 있다.

 

머리안은 복잡하고 어떻게 상대방에 말을 이해하고 어덯게 답변을 해야할지

난감함을 느낄때가 너무 많다.

 

린토크 책에서는 `단백하고 군더더기 없이 말하라`라는 메세지를 담고 있다.

이 사람과 이런 이야기를 하기위해서 내가 취해야할 행동과 대화 법에 대해

 

예를 들어 금융상품을 판매하는 영업사원이 고객을 처음 만났을때를 가정하면

비즈니스 목표는 고객의 자금을 유치하며 관리를 해주는 것이다.

 

그러나 첫 만남에 영업사원의 비즈니스 목표와 회의목표가 일치 할까?

그러기는 힘들것이다.

 

처음만남에서는 상품을 설명하고 자금을 저희에게 맞겨주시면 어떻게

운영을해서 자금을 불릴수 있는지 상품에대해 설명하고 서로간에

신뢰를 먼저 쌓아야할것이다.

 

그후에 목표를 정확하게 인지하고 고객님께 목표에 대해 다시 한번 설명해주면

그때부터 대화는 술술 풀려 나갈것이다.

 

전 이 책을통해서 상대방과 대화를 나눌때 어떻게 해야야 하는지를

알게 되었다.

 

많은분들이 이 책을 통해서 대화를 하는것에 대해서 불편함을 느끼기보다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사회가 될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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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에 대한 거의 모든 것
게리 눌 지음, 김재경 옮김 / 처음북스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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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어머니와 건강검진을 하러 함께 갔는데

결과를 듣는게 당수치가 높다고 다른것을 좀 검사를 해봤으면 한다는

이야기를 하셨다.

 

어머니는 검사를 더 받으러 간호사분가 가시고 전 의사 선생님에게

간단하게 당뇨가 얼마나 안좋은 병이냐고 물었다.

 

의사 선생님은 당뇨는 합병증을 함게 유발하기 때문에

죽는 순간까지 먹는것 운동 까지 신경을 쓸게 많은 병이라고 하셨다.

 

다행히 결과는 약간의 당이 있는 거라고 하셔서

한숨을 돌렸지만 약하게나마 생겼다는것은 심해질수 있다고

평소에 음식을 조금 조율을 하시라고 의사 선생님이 이야기를 해주셨다.

 

그렇게 하루하루 잊혀가고 있을때쯤 어머니가 몸에 이상이 있는지

상태가 안좋으시다고 병원에 갔는데 이제 당뇨가 오신거 같다고

전에 보다 좀 심하다고 하셔서 다른 여러가지 검사를 맞고 이제는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데 많은 걱정을 하고 있는데 당뇨병에 대해서 알고 있는게 없어서

참 많이 답답해 하고 있었는데 문충 서평 이벤트를 통해서 `당뇨에 대한 거의 모든 것`

책을 통해서 당뇨가 무서운 병이고 먹는것을 참 조심해야 한다는 것을 알아서

지금이라도 어머니에게 도움이 될만한 음식을 챙겨 드릴려고 노력중...

 

이책에는 당뇨에 걸리지 않은 분들이 당뇨에 걸리지 않으려면

어덯게 해야하는지도 나와있다.

 

많은 분들이 이 책을 통해서 당뇨에 걸리지 않고 편안한 삶을 살수 있으면 좋겠고

벌써 걸리셨다면 당뇨는 완치는 없다고는 하지만 식단조절을 잘하면 된다고 하니

다른 합병증이 생기지 않도록 이 책을 통해서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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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미나의 기적 - 잃어버린 아이
마틴 식스미스 지음, 원은주.이지영 옮김 / 미르북컴퍼니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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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모 우리나라에서도 아직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

필로미나의 기적 이라는 실화를 통해 책으로 그려졌다.

 

책을 읽으면서 자식을 포기해야만 했던 엄마의 심정과

그 아이에 일대기가 그려지는데 결국 살아서는 만나지 못하지만

진한 모성애를 느낄수 있는 작품.

 

미혼모들이 실제로 어떤 고통을 겪었으며 그리고 그 아이들이 세상에서 어떻게 자라나고

성장하여 사회의 일원이 되는지 아일랜드의 수녀원을 배경으로 한 <필로미나의 기적>은 실제 있었던

사건을 토대로 그려졌고  아일랜드는 로마 가톨릭교회의 엄격한 지배를 받고 있다.

 

필로미나는 10대때 순진 무구한 사랑으로 아이를 임신하게되고 가족은 필로미나를 수녀원 으로

보내게 되고 피로미나는 엔터니라는 남자아이를 낳게되고 그후 3년후 엔터니를 포기 한다는 각서를

쓰고 노예와 같은 생활을 하며 살아가게된다.

 

이 책에서는 미혼모인 필로미나의 이야기를 하기 보다는

그 미혼모에게서 테어난 엔터니가 평범한 가정으로 입양을 가게 되면서 그 이야기를 다룬다.

 

앤터니와 함께 입양도니 메리라는 여자아이는 어릴때 에는

느끼지 못했던 성장을 하면서 자아의 정체성에 대해서 혼돈을 느끼지만

그렇다고해서 반항을 한다거나 자살을 한다거나 반 사회적인 삶을 살지는 않고

오히려 대학에 들어가서 공부를 하고 자신에 인생을 개척하는 삶을 살아가지만

앤터니에게는 친모에 대한 그리움과 다른 가정의 아이들과 다른

입양된 아이라는 근본적인 인생의 모순점을 함께 고민을 하게된다.

 

그로인해 앤터니는 동성애자가 되어가는 모습이 그려지는데

좀 충격적 이었다.

 

모든 아이들이 입양을가고 다른 평범한 아이들 처럼 편하게

삶을 살아갈수 있다고 생각을 한것은 아니지만 미혼모에게서 테어난 아이

그리고 입양으로 버려지고 힘든 하루하루를 살아가지만 동성애라는 극단적인 선택에

많은 놀라움을 느끼며 책을 읽었다.

 

왜? 엔터니는 동성애자로 살아가길 원했을까 ?

 

순간적으로 나도 앤터니의 입장이었다면 어떠한 선택을 했을까 ?

그런 고민에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우리나라에 미혼모에 의해서 테어나

입양을 가서 삶을 살고 있는 아이들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

 

나도 그런 상황에 처에 있는 아이라면 난 어덯게 살아가고 있을까?

나에 자신에게 많은 질문을 던지게되고 그거에 대해서 답을 해보았지만

역시 정답은 없다.

 

어떤 방향을 선택을 하던 쉽지않은 삶이기 때문이다.

많은 분들이 이 책을 읽고 임신에 대해서 많은 생각후에

선택을 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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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정오에서 세상을 바라보다
서태옥 글.사진 / 초록비책공방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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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신청을할때 뭔가 마음에 막막함과 하루하루를

즐기기보다 먹고 살기위해 치열하게 살아가던나 ....

 

책을 택배로 받고 정말로 들고 다니기 편한 사이즈에

너무 귀엽고 안에 페이지를 넘기는데 사진을 보는것만으로도

잠시 다른 생각을 하지않고 사진을 감상을 하는 시간을 가지게 만든 책

 

회사면 회사 학교면 학교 모든 곳에서 무한경쟁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는우리

와이프와 함께 마트를 갔는데 울리는 방송 몇시몇분부터 타임 세일을 시작 합니다.

라는 방송을 듣자마자 누구라고 할것도 없이 행사장으로 뛰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내돈을 내면서 사는데 좀더 싸게 사기위한 경쟁 정말로 한순간도 편안한 삶을 살기힘든 ~

 

그러나 이 책을 보면서는 사람과 사람의 대화를 나눌수있는 여유,잠시 자신에 뒤를 볼수있는커피 한잔의 여유 

잠시 책을 읽으며 사색에 잠기어 책을 읽는데 참 책을 읽으면 몇 페이지 읽다보면 잠이오고 스러져 잔적이 많은데

정말로 오랜만에 책을 편안한 마음으로 읽고 읽고 난후에는 뭔가 삶에 여유가 생긴듯한 느낌을 받았던 책

 

빠쁘게 흘러가는 시간속에서 잠시 여유를 가지고 차를 한잔 마시며 삶에 잠시 여유를 가질수 있는 책을 읽으며

잠시 자신을 뒤돌아보며 삶에 여유를 한반 가져보는것도 참으로 좋은거 같다.

 

많은 분들이 이 책을 통해서 삶에 잠시나마 여유를 가질수 있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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