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세계를 스칠 때 - 정바비 산문집
정바비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4년 6월
평점 :
절판


정씨가 화장실에 간 피해자를 뒤따라가 문틈 사이로 몰래 촬영한 것도 ‘장난삼아’란 주장을 인정하며 불법이 아니라고 봤습니다. 2021.02.23 mbc 뉴스데스크. / 화장실 문틈 사이로 장난삼아 몰래 촬영을 하는 사람이 쓴 책이군요. 세상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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