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나는 스스로를 못났다고 생각하나.
그 이유는, 남의 욕망이 덧씌워진 삶을 살기 때문입니다.
남의 욕망을 한번 버려보세요. ‘포기‘는 이제껏 아등바등 집착했던 것들이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나의 욕망이라고 믿어왔던 것이 원래는 내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는 과정입니다.
포기할 수 있는 사람만이 세상이 덧씌운 욕망으로부터 홀가분해질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될 때 우리는 진짜 자신을 만나고 자신을 사랑하고 인정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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