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은 세상의 어떤 사실에 대해 이해하고 전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러나 책은 삶의 직접적인 지식이나 또는 자기 자신과 자기를 초월하는 것에 관해 깨닫게 해줄 수는 없다. 오직 자기 삶에서 현재를 연구함으로써 삶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