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성자 바푸지는 말했다.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더 이상 너희들의 가슴을 부수지 마라. 자신에 대해 판단을 내릴 때마다 너희들은 너희의 가슴을 부수는 것이다. 이제는 너희들이 살아야 할때, 너희들이 너희의 본성인 선함을 축복하고 알아야 할 때가 왔다.
어떠한 사람도 어떠한 사물도 그리고 어떠한 생각이나 이상도 너희들을 방해할 수 없다. 심지어 누군가가 ‘진리‘라는 이름을 들고 나온다 해도 그저 그것을 용서하라.
그 알지 못함을 용서하라. 그것에 맞서 싸우지 마라.
그저 내려놓아라. 그리고 너희의 본성인 선함 속으로 숨을 쉬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