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와 같은 조건을 염두에 두고 ‘하지 않을 일‘을 생각해보자.

>자녀가 배우지 않았으면 하는 일
>끝난 후에 성취감을 느끼지 못하고 후회하는 일
>돌이켜봤을 때 커다란 배움을 얻었다고 느낄 수 없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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