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의 역사에 대해서 그리고 작가의 불교에 대한 생각과 경험을 매우 흥미있고, 공감하며 읽었습니다.다만 타종교에 대해 조금은 겸양하고 관용적인 자세로 비교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