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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량 위기에서 인류를 구할 미래 식량 ㅣ 초등융합 사회 과학 토론왕 46
박열음 지음, 원정민 그림 / 뭉치 / 2021년 1월
평점 :

인기 77억명
몇 년전만해도 인구 60억명 이야기를 들었는데
나날이 지구는 병들어가는데
반대로 인구는 증가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1년에 출생률이 0.64명으로 하위권이라고 한다.
몇 십년 뒤에는
노인 인구가 청년 인구보다 더 많을거라는데
그 시대에 곧 나도 해당되는 시대라
남일 같지 않다.
77억명 인구는 도대체 어디서 아이들이 태어난다 말인가?
다큐에서 다룬 내용을 보니
개발도상국에서
산아제한이 없다보니
한 가정당 7명 이상은 출생 된다고 하는데...
하...문제는
그 아이들이 굶주림에 시달리고 있다고 한다.
1년에 한 번은 기아체험을 하는 걸 목격한적이 있었는데
아직 주위에 굶주리고 지내는 아이들, 사람들을 보지 못해서인지 실감이 나지가 않았다.


뭉치 초등융합 사회과학 토론왕에서 미래 식량에 관련된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이 부분은
전세계인들의 인구와
기아에 허덕이고 있는 나라까지 자세하게 살펴볼 수 있어서
아이들이 부모와 혹은 친구와 토론하기에 유용한 책인 것 같다.

GMO가 사람 몸에는 좋지 않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
유전 변형이 심해
옥수수,콩 성분에 많다고 한다.
기존 생물체속에 다른 생물체으 유전자를 끼워 넣고 생산량을 늘린 곡식들이라
인체에 해로운지 아닌지는 정확히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문제는 이것에 발암 물질로 유명한 글리포세이트 성분이
농산물의 제초제로 사용되는게 더 큰 문제라고 한다.
미래에는 식량 부족으로
GMO 성분으로 대처될 수 있다고 하는데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식품이 대처되었으면 좋겠다.

뭉치 사회과학 융합 토론에는 아이들과 한 단원을 마무리하면
문제형식으로 된 내용을 풀어보고
학습만화로 구성된 내용을 읽어보면서
이해가 쉽도록 설명되어 있다.
초등 융합 사회과학 토론왕 46권.
우주여행을 떠난 아이들이 우연치 않은 사고로 우주선에 아이들만 남게 되면서 구출될 때까지 자급자족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세 주인공 새일, 동진, 해들은 어쩌나 우주선에 그들만 남게 되면서 굶어 죽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식량을 구한다.
밀웜, 인공 고기, 알약으로 만든 식량, 유전자 변형 농산물, 유기농 농사법 등 다양한 경험을 통해서 만약 미래에 식량 위기가 닥친다면
어떤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해야 할지 스스로 확인하는
과정을 담았다니
아이들이 과학이 어렵다.
경제가 어렵다하는 부분까지 쉽게 설명되어 있어서
읽기에 부담스럽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