뿐뿐 과학 도감 : 원소 - 캐릭터와 놀았을 뿐! 지식이 절로 쌓였을 뿐! 뿐뿐 과학 도감 8
이토 미쓰루 그림, 정인영 옮김, 와카바야시 후미타카 감수 / 다산어린이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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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않은 원소를 캐릭터와 엮어 출간된 뿜뿜 과학 도감

원소

학창시절 원소를 노래로 배우면서

암기식으로 외웠었는데

이렇게 다양한 책들이 나와 있으니

어찌 쉽지 않을 수가 있겠나요?

어린 시절 무조건 암기했던 시절과는 차별화가 확실하네요.


일본에서만 50만 부 이상 판매되며 과학 도감의 역사를 새로 쓴 도감 시리즈.

개성이 뚜렷한 캐릭터 속에 과학 개념을 담아 구성하여 화제가 된 도감 시리즈. .

모든 주제가 과학, 수학 등 초등 전 학년 교과와 연계되어 있고,

주제별로 분야 최고 전문가가 기획 또는 감수하여 내용의 전문성을 더한 도감 시리즈이지요.

캐릭터와 놀았을 뿐! 지식이 절로 쌓였을 뿐!,원소에 대해 알아보아요!





정규 과정을 끝냈거나 밟고 있다면 원소 주기율표에 대해 아실거에요.

전자가 지나가는 길인 전자껍질에 들어갈 수 있는 전자의 수는 정해져 있죠.

가장 안쪽에는 2개, 다음에는 8개

이처럼 세로줄 무리는 각각의 최와각에 들어 있는 전자의 수와 세로줄을 족. 가로줄은 주기라고 해요.

전자가 들어 있는 전자껍질 층의 수를 나타내기도 해요.

원소 주기율표를 줄여 주기율표라고 해요.

1869년 러시아의 과학자 드미트리 멘델레예프가 만들었어요.

어렵게 느껴진 주기율표의 정의에 대해 살펴보니 제대로 개념만 파악할수만 있다면 어렵지 않을 것 같아요!


나트륨은 외로움을 많이 타는 원소라 다른 화합물로 변해 버린다고 해요.

바위나 바닷속에 화합물로 존재하고 있답니다.

사람들도 매일 섭취하는게 나트륨이죠.

음식에도 우유에도 나트륨 함량은 포함되어 있는데요.

밍밍한 음식을 맛있는 요리로 변신 시켜주는 역할도 해요.


















와우! 모든 사람들의 로망 금이죠.

금을 많이 소유하고 있을수록 부자니깐요.

금은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빛이 변하지 않는다고 해요.

전기가 잘 통과하고 쉽게 녻ㄹ지 않아 ㅈㄴ자 기기로도 인기가 높아요.

사람 몸속에 칼슘과 함께 벼와 이의 주성분이죠.

오줌을 증발시켰다가 발견된 원소라고 하니 신기해요.

맛도, 냄새도 없어서 숨어 있는 독극물로 옛날부터 유명했다고 해요.

주로 쥐를 잡는 쥐약으로 쓰였고 ,농약이나 방부제에도 사용되고 있었어요.

최근에는 백혈병 치료제도 쓰일 수 있는데 독약이 약으로 쓰인다는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네요.

이처럼 과학이 어렵고 지루하게 느껴졌던 내용들도 뿐뿐 과학 도감 시리즈로 새롭고 흥미로운 과학 세상을 접해 볼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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