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법칙 Success Book 15
캐서린 폰더 지음, 남문희 옮김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0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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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마음만 먹으면 부자가 된다!!독자에 따라 천차만별로 받아들여질 듯한 명제라고 생각한다.가난에 허덕이고 있는 사람이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읽은 사람과 여유로운 생활을 영위하며 읽은 사람이 받아 들이는 것이 같을 순 없겠지만, 일단 이 책에서 말한대로 살아본다면 분명 부자가 될 수 있으리라.그러나 마음 먹기가 그리 쉬운 것은 아니다.
믿어야지 하면서도 '에~~이, 설마...' 하게되고, 또 뜻한대로 마음이 먹어지는 것도 아니다.그만큼 부자가 되긴 쉽지 않다는 얘기일 수도 있다.자, 이제 이 책에서 말한대로 부자가 한 번 되어보자.간단하다...부자가 되겠다는 마음을 갖는다. 한순간도 잊지 않는다.
매일매일 부자가 되는 것을 생각하고, 어떻게 하면 부자가 될 지 연구하고 노력한다.그러면 당신은 부자가 된다. 쉽다!!이 책과 비슷한 내용을 가진 책을 읽은 적이 있다.'커피 한잔의 명상으로 10억을...' 내용이 하도 비슷해서 작가가 동일인이 아닌가 하고 조사해봤는데 아니었다.그렇다면 같은 내용의 책이 두 권...아니 더 많이 있을 것이다.이는 저와 같은 방법으로 정말 부자가 된 사람이 많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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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유령이 무섭지 않아
크리스텔 데므와노 지음, 박창호 옮김 / 문공사 / 200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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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 귀신이라는 것은 참 우스운(?) 존재다.본 사람도 없는 데 모두들 무서워하니 말이다.특히 아이들에게는 두려움의 존재임과 동시에 가장 궁금하고 재미있는 소재이기도 하다.이 책에서는 유령의 정체에 대해 말을 해주고 있다.이제는 아이들이 어둠에서 무서워 하지 않도록...즉, 유령이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종이 한 장을 들쳐냄으로써 우리에게 친근한 사물임을 보여주고 있다.이 책의 장점은 여기에만 있지 않다.유령으로 비쳐진 그림자의 형상이 실제 사물과 너무 똑같다.사물의 그림자에 눈(eye)정도만 그려 놓은것이어서 아이들의 인지력 향상에 적지 않은 도움을 줄 것 같다.나로서는 그림자를 보며 어떤 그림자일지를 상상해 보는 재미 또한 쏠쏠했다.아이들이 재미있게 볼 만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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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집어지는 삼국지 1 - 팡팡코믹북
한미옥 지음 / 대원씨아이(단행본) / 200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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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접한 건 제목을 '뒤집어 보는 삼국지'로 읽어서였다. 아이들 눈으로 뒤집어 보면 삼국지는 어떻게 보일까? 라는 의문에서 출발한 책인 줄로만 알았고, 그림 또한 군더더기 없이 깔끔해서 좋았다. 그러나 읽을수록 뭔가 이상했다. 과장된 캐릭터에 원인 모를 인물성격과 설정... 알고 보니 '뒤집어지는 삼국지'였다. 그렇다고 뒤집어지게 웃기느냐?여기에도 물음표가 붙는다. 결론적으로 난 이 책을 읽으면서 웃은적이 없다.

오히려 삼국지를 처음 접하는 어린아이들이 잘못된 선입관을 가지게 될까봐 심히 걱정이 되었다. 인형에 따라 유비의 얼굴이 변하는 것은 둘째치고, 망령이 난 듯 황충을 묘사하고, 마초는 장비 앞에서 꼼짝도 못하는 등 삼국지에서 배워야 할 의리나 용맹 등은 찾아볼 수가 없다. 삼국지를 이미 읽은 독자라면 그냥 재미삼아 읽어볼 수는 있겠지만 삼국지를 읽어보지 않은 어린이가 이 책을 읽는다면 오히려 안 좋은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염려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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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곳에 털이 났어요 위드북스 17
배빗 콜 지음, 최성희 옮김 / 삼성당아이(여명미디어) / 200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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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용 도서에서 이만큼 성에 대해 적나라 하게 말할 줄은 몰랐다. 그것이 호르몬 아저씨와 호르몬 아줌마가 하는 일이라고 의인화 하였지만, 아이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처음으로 호르몬이라는 단어를 접하게 되지 않을까 싶다. 이 책은 꼬마 여자아이가 테드에게 난 언제나 어른이 될까? 라는 질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성교육에 들어간다.

남자 여자 모두 설명하고 있으며, 그림 또한 사실적이다. 여느 책에서는 감히 그려내지 못하는 부분까지 직설적으로 그려가고 있다. 물론 이 책에서 커버할 수 있는 성에 대한 부분이 그리 클수는 없겠지만 유아용 성 교육서에서 이만한 것을 본 적이 없는 듯하다. 유아기서부터 이렇게 성에 대해 자연스럽게 접근해 나간다면 좀 더 크면서도 거부감 없이, 익숙하게 성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가질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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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 선생님이 들려주는 한시 이야기 - MBC 느낌표 선정도서, 보급판 진경문고 5
정민 지음 / 보림 / 200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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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정민선생의 자식인 벼리에게 한시 읽는 법을 알려주려고 쓴 글인 양 시작되며, 마지막에도 '다시 벼리에게'라며 끝을 맺는다. 벼리는 이제 한자를 배우기 시작한다는 어린나이인데 과연 이 책을 무리없이 읽어낼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가장 먼저든다. 즉, 아동도서인 듯 하지만 정작 아이들은 몇 페이지 넘기지 않아 금새 싫증을 내고 책을 덮어 버릴 듯 하다.

구성은 앞과 뒤에 벼리에게 하는 말을 제외하면 열아홉 가지 이야기로 되어 있고, 마지막엔 한시의 원문이 수록되어 있는 데, 그 원문들을 읽으면서 앞에서 말한 책의 내용들을 떠올릴 수 있다. 그 이유는 앞에서 한시를 소개하면서 그 때의 정황과 배경을 그림으로 표현 하듯이 잘 설명을 해 주었기 때문이다.그러나 한시에 대한 설명은 좋았지만, 처음부터 원문을 보여주고 직역을 해준 후 독자 스스로에게 생각할 시간을 준 다음 그 시에 대한 설명이나 작자의 생각을 밝혔다면 좀 더 재밌게 읽어 나갈 수 있지 않았을까? 그 점은 아쉬운 점으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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