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부자들
한상복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0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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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영에 관한 서적은 많았고. 부자 지침서도 많았으나 이렇게 적나라하게(?) 파헤친 책은 처음인 듯하다. 그렇다고 새로운 무언가를 찾아낸 책인가? 그건 아니다. 남들이 다 알고 있는 얘기지만 부자들과의 면담 만남 등으로 사실성을 부각시켰다. 중강 중간 나오는 통계는 더욱 더 사실성을 부각시킨다.

이 책에선 한국에서 부자로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쓴 것이고 우리도 이와 같이 한다면 부자가 될 수 있다는 장미빛 희망을 준다. 도덕성이나 양심... 그런걸 걸고 넘어가자는 책이 아니다. 다만 부동산 쪽을 너무 강조한 나머지 이제 시대가 바뀌어 가는 데도 이것만을 쫓아하다나는 오히려 낭패를 볼 수도 있다는 경고가 있어야 되지 않나 싶긴 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우리나라에선 부동산에 대한 매력이 가장 큰 점을 부인 할 수는 없겠다. 읽는 사람에 따라 관점에 따라 평가가 사뭇 달라질 수 있는 책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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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남는 좋은 느낌 하나
정용철 지음 / 좋은생각 / 199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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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개인적인 생각을 쓴 책이라곤 하지만, 너무 성의 없이 책을 낸 건 아닌가 싶다. 내용이 좋다 하더라도 지나친 반복된 어구가 너무 많다. 개인적인 일기를 매일매일 쓰자. 그러면 세 달 뒤엔 이 책 보다 더 나은 책이 자신의 손에 쥐어 있을 터라고 생각한다. 이 작가가 '좋은생각'의 발행인이라고 한다. 이 책의 출판사도 '좋은생각'이라 선택 했는 데, 약간의 실망을 안겨준 책이라 하겠다. 어디까지나 나의 개인적인 서평임을 다시 밝힌다. 이 작가의 개인적인 생각을 쓴 것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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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닥불 - 어른을 위한 동화
정호승 지음, 박항률 그림 / 현대문학북스 / 200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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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제목인 '모닥불'은 여러 단편 동화 중 첫번째 나오는 동화의 제목이어서 별 의미 있는 제목은 아니었다. 그렇다. 이 책은 여러 단편 동화의 모음집인데... 그 성격은 거의 비슷하다. 이 동화의 소재들은 대부분 우리와 친숙한 소재들인데 별로 동화화 될 것 같지 않은 것들에게 삶과 감정을 불어 넣어서 인간에게 하고 싶은 말들을 꺼내고 있다. 작가 정호승은 우리들에게 하고픈 말을 아주 잔잔하게 사물을 의인화하여 보여주고 있다. 각각의 동화는 아주 짧아서 그리 부담가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짧은 시간에 한 편씩 읽는다면 사물을 바라보는 시각도, 삶도 조금씩 바뀌어 나갈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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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떡이는 물고기처럼
스티븐 C. 런딘 외 지음, 유영만 옮김 / 한언출판사 / 200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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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제인이 제일보증 금융회사의 '유독성폐기물'이라 할 3층부서를 변화 시키는 내용이다. 아주 간략히 요약할 수 있다. 이 책에선 단 4가지를 반복해 말하고 있다.

첫째, 당신의 하루를 선택하라. 그렇다 우리는 이 사회에 휩쓸려 사회의 선책에 맡겨져 있는지도 모른다. 자신의 자유의지를 소멸해 가면서... 우리는 이 하루를 즐겁게 맞이하거나 우울하게 맞이하거나 하는 선택을 할 수 있다. 무엇을 선택하겠는가? 너무 자명한 답이 아닌가? 생각을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고 했다. 먼저 생각을 바꿔보도록 하자.

둘째, 놀이를 하듯 일을 하라. 이 책에선 어시장을 배경으로 설명을 하는 데 물고기를 던지는 것이 마치 놀이 같이 즐겁게 일을 한다. 내 샹각엔 머 그리 중요한 대목은 아닌 듯하다. 첫번째 '당신의 하루를 선택하라'를 좀 더 들여다 보면 당연한 부산물로 따라 올 것이다. 당신의 하루를 즐겁게 보내는 쪽으로 선택했다면 일도 즐거울 것이고 놀이가 될 것이다.

셋째, 그들의 날을 만들어 주기 참 좋은 생각이다. 하지만 실천으로 옮기기엔 가장 어려운 대목이라 생각한다. 조금씩 조금씩 날을 생각하여 만들어 나가보자.

넷째. 그 자리에 있기. 그렇다. 우리의 고객들은 많은 것을 바라지 않을 지도 모른다. 단지 자신의 말에 경청을 해주도 공감해주고 하는 것만으로도 좋은 세일즈 좋은 인간관계를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이 사람과 말은 주고 받으면서 속으로는 다른 생각들로 가득차 있는 상태라면 어느 누구도 그 대화가 유익 했다거나 즐거웠다고 느낄 수는 없을 것이다. '지금 이 순간에 충실하자'라는 말을 하고 있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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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제일 마술사 이은결의 눈으로 배우는 마술책
이은결 지음 / 넥서스 / 200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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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의 마술책과는 비교 자체를 거부한다.올 컬러판에 해보면 인기 있을 마술들이 실렸다.이 책을 필두로 하여 각종 마술 서적들이 쏟아져 나오는 걸 보면 마술서적에 커다란 획을 그었다고 할만한 책이다.마술이란 본래 알려지면 안 되는 것이기에 어느 마술사도 이러한 책을 내지 않았으리라...하지만 이제 이정도의 마술은 모두에게 공개하고 자신은 좀 더 멋진 마술을 해보이겠다는 자신감의 표출인 듯 하다.그러나 이런 책이 처음이다 보니 아쉬운 점이 하나 둘 보인다.우선 사진을 보고도 이해하기 어려운 게 보인다. 동작 하나하나를 보여주려는 노력은 보이지만, 아무래도 아직은 초보자에겐 어렵다. 또 하나 가격 문제... 물론 그정도의 값어치는 있는 책이지만, 500원 보태서 3만원! 조금은 비싸다는 생각을 해본다.그리고 책이 두꺼워 보이지만 반은 카드 두께였다.실상 카드를 제외한다면 책이 꽤나 앏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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