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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떡이는 물고기처럼
스티븐 C. 런딘 외 지음, 유영만 옮김 / 한언출판사 / 2000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책은 제인이 제일보증 금융회사의 '유독성폐기물'이라 할 3층부서를 변화 시키는 내용이다. 아주 간략히 요약할 수 있다. 이 책에선 단 4가지를 반복해 말하고 있다.
첫째, 당신의 하루를 선택하라. 그렇다 우리는 이 사회에 휩쓸려 사회의 선책에 맡겨져 있는지도 모른다. 자신의 자유의지를 소멸해 가면서... 우리는 이 하루를 즐겁게 맞이하거나 우울하게 맞이하거나 하는 선택을 할 수 있다. 무엇을 선택하겠는가? 너무 자명한 답이 아닌가? 생각을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고 했다. 먼저 생각을 바꿔보도록 하자.
둘째, 놀이를 하듯 일을 하라. 이 책에선 어시장을 배경으로 설명을 하는 데 물고기를 던지는 것이 마치 놀이 같이 즐겁게 일을 한다. 내 샹각엔 머 그리 중요한 대목은 아닌 듯하다. 첫번째 '당신의 하루를 선택하라'를 좀 더 들여다 보면 당연한 부산물로 따라 올 것이다. 당신의 하루를 즐겁게 보내는 쪽으로 선택했다면 일도 즐거울 것이고 놀이가 될 것이다.
셋째, 그들의 날을 만들어 주기 참 좋은 생각이다. 하지만 실천으로 옮기기엔 가장 어려운 대목이라 생각한다. 조금씩 조금씩 날을 생각하여 만들어 나가보자.
넷째. 그 자리에 있기. 그렇다. 우리의 고객들은 많은 것을 바라지 않을 지도 모른다. 단지 자신의 말에 경청을 해주도 공감해주고 하는 것만으로도 좋은 세일즈 좋은 인간관계를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이 사람과 말은 주고 받으면서 속으로는 다른 생각들로 가득차 있는 상태라면 어느 누구도 그 대화가 유익 했다거나 즐거웠다고 느낄 수는 없을 것이다. '지금 이 순간에 충실하자'라는 말을 하고 있는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