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유령이 무섭지 않아
크리스텔 데므와노 지음, 박창호 옮김 / 문공사 / 2002년 5월
평점 :
품절


유령, 귀신이라는 것은 참 우스운(?) 존재다.본 사람도 없는 데 모두들 무서워하니 말이다.특히 아이들에게는 두려움의 존재임과 동시에 가장 궁금하고 재미있는 소재이기도 하다.이 책에서는 유령의 정체에 대해 말을 해주고 있다.이제는 아이들이 어둠에서 무서워 하지 않도록...즉, 유령이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종이 한 장을 들쳐냄으로써 우리에게 친근한 사물임을 보여주고 있다.이 책의 장점은 여기에만 있지 않다.유령으로 비쳐진 그림자의 형상이 실제 사물과 너무 똑같다.사물의 그림자에 눈(eye)정도만 그려 놓은것이어서 아이들의 인지력 향상에 적지 않은 도움을 줄 것 같다.나로서는 그림자를 보며 어떤 그림자일지를 상상해 보는 재미 또한 쏠쏠했다.아이들이 재미있게 볼 만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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