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세대까지가 아니라 현재 우리를 위한 책이었다.정말 시의적절한 책이었다.현재 일어나는 여러가지 일들에 대한 나의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을 준 책이었다. 그리고 민주주의국가에서 살아가는 한 사람으로서 민주주의를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겠다 하는 목표들이 생겼다.필사의 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