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방은 빛을 쫓지 않는다 - 대낮의 인간은 잘 모르는 한밤의 생태학
팀 블랙번 지음, 한시아 옮김 / 김영사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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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기에 편견이 생긴다.
그리고 차별이 생긴다.
나방? 우리 나방을 단순히 ‘해충‘으로 아는데, 이 책을 통해 나방의 세계를 이해하고 하나의 생명체로서 관심을 갖게 된다. 이처럼 다양하고 아름다우며 참으로 가까이 있으면서도 정말 몰랐던 ‘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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