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다보면 패션은 나로부터 시작하며, 도전과 변화는 지금 내가 생각하고 행동하며, 표현하며 시작된다고 말한다.흥미를 가지고, 재밌게 즐기며 행동해보라고 말해준다.마음을 열고 시도해보라고!!책장을 넘길수록 가슴이 콩닥콩닥 뛰며, 뭔가 해보고 싶다는 욕구가 일어난다.당장 옷장을 열어 '감히' 시도해보지 못한 아이템을 꺼내 걸치고 나가게 할 정도로..Fasion을 말하면서 Passion을 느끼게 한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