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너를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하트코부우 를 보며 느낀 한 마디입니다."부우와는 보호소에서 만났지만, 처음부터 지금까지 우리의 일상은 찬란했습니다. 모든 페이지의 주인공은 부우입니다." 란 작가님의 말처럼...어떻게 다른 존재가 한사람의 삶을 변화시키고 무언가를 하겠금 추동시켜주는 걸까요?이유없는 사랑,제한없는 베품,존재자체가 뿜어내는 귀여움...우리의 친구, 부우...친구이자, 이웃이고, 가족입니다.'이제 내 마음을 알아주는 거 같아."라고 부우가 말하듯 우리의 친구들이 그렇게 느끼게 교감하며 살아보아요. 지을출판사에서 좋은 책 선물로 보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책 속 비밀선물 정말 귀여웠어요.#반려의의미 #함께하기로했다면 #사랑한다면부우처럼 #하트코부우 #네사랑의끝이있긴있니 #이순간영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