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레시피 - 남편의 집밥 26년
배지영 지음 / 사계절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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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옥‘ 씨는 늘 별거 없다 평범하다 하시지만, ‘배지영‘ 씨가 특별하게 느끼는 것은 ‘맛‘만 느끼는 것이 아니라 ‘강성옥‘의 가족에 대한 마음까지 느껴서 그런거 같다. 더불어 나는 ‘밥‘을 통해 사람 ‘사이‘ 온기와 찰기와 감칠맛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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