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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오늘의 인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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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oniar
l 2024-12-20 11:58
https://blog.aladin.co.kr/784189174/16085435
오늘의 인생 3
- 언제나 그 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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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인생 3
마스다 미리 지음, 이소담 옮김 / 새의노래 / 2024년 12월
평점 :
어제 회사 동료의 이야기에 .. 잠깐 멈칫했습니다. 그리고 마스다 미리를 생각하며 편안해졌습니다.
‘선배 ~ 저의 오늘은 채우는 날이 아니라 비우는 날이에요. 선배도 그러하길 바래요 ~‘
‘오늘의 인생 3‘ 을 선물해야겠다고 생각한 ‘오늘의 인생‘ 띠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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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우리가 우리를 우리라고 부를 때 : N번방 추적기와 우리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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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oniar
l 2020-09-26 14:42
https://blog.aladin.co.kr/784189174/12027236
우리가 우리를 우리라고 부를 때 : N번방 추적기와 우리의 이야기
추적단 불꽃 지음 / 이봄 / 2020년 9월
평점 :
어떤 남자도 이 책에 추천사를 넣을 자격이 없습니다
그저 읽을 의무만이 있을 뿐입니다.
시대가 빚을 졌어요 두 사람에게 ..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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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4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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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097201
2022-03-21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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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남자도 추천사를 넣을 자격이 없다? 무슨 기준이죠? 범죄에대한 관심과 피해자에게 공감하는 사회인식이 필요한 지금이지 마치 모든 남자가 반성하라는듯한 말투는 또다른 남성 혐오 같은데? 하여간 아주머니 일반화가 심하네요
어떤 남자도 추천사를 넣을 자격이 없다? 무슨 기준이죠?
범죄에대한 관심과 피해자에게 공감하는 사회인식이 필요한 지금이지 마치 모든 남자가 반성하라는듯한 말투는
또다른 남성 혐오 같은데?
하여간 아주머니 일반화가 심하네요
소나무
2022-03-26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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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엽겹네요 너무 선넘지마세요
개엽겹네요 너무 선넘지마세요
fkqodtmflfjs
2022-03-27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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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자 10명의 성별 비율이 극단적으로 남녀 9:1이라 쳐보자 이 자료만 본다면(남자 90%) 남자라는 성별 자체를 혐오할 것이다. 하지만 전체 남녀(1만:1만)로 보자면 남자의 범죄자 비율은 0.09%고 여자는 0.01%이게 된다. 요점은, ‘범죄자’가 더욱 엄중하고 합당한 처분을 받고 법의 사각지대가 없게끔 사회를 바꾸는 방향으로 가야 하는 것이지 ‘특정 성별’을 공격하는 방향은 잘못되었다는 것이다. 다른 성별을 갈등의 대상으로 삼고, 사람들의 혐오에 기초하는 페미니즘이 성공할 수 없는 이유다. 특정 성별을 공격하려 하니 가장 기본적인 무죄추정의 원칙부터 무너지는 것 아니겠는가? 이 댓글이 남자는 글 쓸 자격 없다고 운운하는 것도 같은 논지다 페미니즘이 자신들에 대한 비판을 합리적으로 수용하고 보다 합리적인 여성인권 증진 방향으로 나아갔더라면 누가 페미니즘을 반대했을까? 온갖 아집에 잡혀서 자신들만이 옳다고 짖어대던 게 바로 페미니즘이다. 현재 페미니즘은 많은 사람들에게 정신병 급으로 취급받는다. 비판적 발전을 이뤄내지 못한 페미니즘이 받아야 할 합당한 평가이지 않을까?
범죄자 10명의 성별 비율이 극단적으로 남녀 9:1이라 쳐보자
이 자료만 본다면(남자 90%) 남자라는 성별 자체를 혐오할 것이다.
하지만 전체 남녀(1만:1만)로 보자면
남자의 범죄자 비율은 0.09%고 여자는 0.01%이게 된다.
요점은, ‘범죄자’가 더욱 엄중하고 합당한 처분을 받고
법의 사각지대가 없게끔 사회를 바꾸는 방향으로 가야 하는 것이지
‘특정 성별’을 공격하는 방향은 잘못되었다는 것이다.
다른 성별을 갈등의 대상으로 삼고, 사람들의 혐오에 기초하는 페미니즘이 성공할 수 없는 이유다.
특정 성별을 공격하려 하니 가장 기본적인 무죄추정의 원칙부터 무너지는 것 아니겠는가? 이 댓글이 남자는 글 쓸 자격 없다고 운운하는 것도 같은 논지다
페미니즘이 자신들에 대한 비판을 합리적으로 수용하고
보다 합리적인 여성인권 증진 방향으로 나아갔더라면 누가 페미니즘을 반대했을까?
온갖 아집에 잡혀서 자신들만이 옳다고 짖어대던 게 바로 페미니즘이다.
현재 페미니즘은 많은 사람들에게 정신병 급으로 취급받는다.
비판적 발전을 이뤄내지 못한 페미니즘이 받아야 할 합당한 평가이지 않을까?
막시
2022-03-30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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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은 입다무는 법 좀 배워야함
남자들은 입다무는 법 좀 배워야함
정한별
2025-06-06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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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댓글의 대댓들로 왜 남자들이 추천서 쓸 자격이 없는지 증명됨 ㅋㅋㅋㅋㅋ 개웃기네 항상 보면 남자들은 지무덤을 지가 파더라고~ 개꿀임
이 댓글의 대댓들로 왜 남자들이 추천서 쓸 자격이 없는지 증명됨 ㅋㅋㅋㅋㅋ 개웃기네 항상 보면 남자들은 지무덤을 지가 파더라고~ 개꿀임
[100자평] 나는 니가 진짜로 궁금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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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oniar
l 2018-06-15 00:47
https://blog.aladin.co.kr/784189174/10152605
나는 니가 진짜로 궁금했어
마스다 미리.다케다 사테츠 지음, 박정임.이연식 옮김 / 이봄 / 2018년 6월
평점 :
절판
^^ 헤헤 배시시 ~~~ 그랬다 싶네요 그때는 ..
표지에 진짜야 ? 라고 조그맣게 물어보는 모습이 완전 재미졌음
죽을 때까지 다 알아낼 수 없는 어떤 호기심 ㅋㅋ 진짜야 ?
어린 날을 돌아보며 키득키득 거려본 지 오래인 사람들에게 강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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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365일 음식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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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oniar
l 2017-04-11 00:13
https://blog.aladin.co.kr/784189174/9271629
365일 음식일기
- 매일매일 특별한, 싱그러운 제철 식탁 이야기
김연미 지음 / 이봄 / 2017년 4월
평점 :
365일 하루도 빠짐없이 사진으로 담아낸 음식일기.
이런 정성이라면 맛이 없을리가 없다.
그래서 제일 먼저 찾아본 건 나의 생일 - 버섯들깨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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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미치코 씨, 영어를 다시 시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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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oniar
l 2015-11-19 17:01
https://blog.aladin.co.kr/784189174/7928486
미치코 씨, 영어를 다시 시작하다
- be동사에서 주저앉은 당신에게
마스다 미리 지음, 박정임 옮김 / 이봄 / 2015년 6월
평점 :
절판
다른 문화를 대하는 .. 엉뚱한 시각을 발견하게 해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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