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스플랫은 유치원이 좋아! 고양이 스플랫 시리즈 1
Rob Scotton, 이정아 / 살림어린이 / 2009년 2월
평점 :
품절



<< 고양이 스플랫은 유치원이 좋아! >>

 

 

유치원에 적응하기 힘들어 하는 아이들이 참 많은것 같아요.

집에서 나만 이뻐해주는 엄마랑 함께 있다가 처음 사회에 발을 내딛는 시기!

아이가 유치원에 잘 다니게 하기위해 책도 많이 읽히고, 미리 준비를 시킬수 있게 다양한 방법을 동원했었답니다.

 

고양이 스플랫도 유치원이 정말 싫은걸까요?

 



 
 

일찍 잠이 깬 잠꾸러기 스플랫은 유치원에 처음 가는 날이라 걱정이 되었나봐요~

숨어버려야지!

하고 이불속에 숨은 스플랫의 모습이 너무 귀엽기만 합니다.

발도 손도 꼬리도 다보이고... 심지어 옆에 함께 자고 있는 쥐랑 스플랫의 동그란 눈까지 비치는데 말이죠^^

 

이런 그림을 보니 너무 보드랍고, 사랑드럽더라구요.

스플랫의 작은 털의 움직임과 이불의 보드라움이 느껴져서...

그림이 참 눈에 들어오네요^^

 


 


양말이 없다고, 머리가 엉망이라고 핑계를 대어보지만 안되나봐요~

자전거를 타고 유치원에 가서 윔피 선생님을 만났어요.

스플랫의 동그란눈은 작아질줄 몰랐지만...

친구들의 커다란 환영을 받았어요^^

 

수업시간에 생쥐를 뒤쫓는다고 하니 왜 그런지 스플랫은 자꾸 물어보네요^^

스플랫의 가장 친한 친구가 누군지는 아시죠?

도시락속에 숨겨둔 친구가 나타나자 친구들은 고양이인것을 잊지 않고 생쥐를 쫓아갑니다.

친구 시모어가 아이들의 우유를 마시기 위해 도와주기 전까지는 그냥 생쥐일 뿐이었지만...

 

이제 선생님도 알게 되셨어요^^

고양이들은 생쥐를 뒤쫓지 않는다고 했어요~

 




 

 

아주 이른아침 어제와 다른 아침이네요~

스플랫의 표정을 보면 알수 있답니다.

 

표지부터 스플랫의 털이 참 눈에 띄게 이뻐서 내용이 궁금했었답니다.

책을 읽는 아이는 가끔씩 만져보기까지 했거든요^^

저도 볼때마다 그림이 참 맘에 들었네요...

친구의 도움으로 유치원에 적응하고 다음날이 기다려지는 스플랫의 밝은 표정에 함께 기분에 좋아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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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는 모두 쉿! - 미국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196
돈 프리먼 글 그림, 이상희 엮음 / 시공주니어 / 2009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 도서관에서는 모두 쉿! >>

 

예전보다 도서관에 자주 다니는 아이에게 이제 도서관은 그리 어려운 곳이 아니게 되었답니다.

이 책을 보고...

 

 엄마! 도서관에서는 당연히 쉿! 조용히 해야되잖아요.

 

하면서 너무 당연하다는 듯 책을 집어 들었어요.

 

이렇게 책과 가까이, 그리고 책이 많은 도서관과 더욱 챈해 질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네요^^

그러면서 도서관에서의 예의인 조용히 해야하는것도 잊지 말아야 겠죠?

 


 

캐리는 책을 무척 좋아하나 봅니다.

토요일마다 도서관에 가서 사서인 커티스 선생님과 이야기하며 책을 읽어요~

오늘 "동물원 친구들"을 읽고 있던 캐리는...

 

어? 사서 선생님이 되었네요^^

머리 모양을 보고 아이가 막 웃더라구요... ㅋㅋㅋ

 


 

캐리 사서선생님이 계시는 날... 특별한 친구들을 위한 도서관이 된답니다.

동물친구들을 도서관에 초대하는거죠.

동물친구들도 참 책을 좋아하나봐요...

캐리 사서 선생님이 도서관 규칙을 잘 말해줘서 그럴지도...

 

그런데... 쥐 발소리도 안들리고 조용한 도서관에... 쥐다!!!

 


 

생쥐때문에... 도서관은 난장판이 되었답니다.

이제 친구들을 밖으로 내보내야 하는데 카나리아가 좋은 생각이 있다네요^^

도서관을 나갈때도 살금살금...

 

쉿!

 

책을 읽고, 캐리는 다시 도서관에 있네요...

집에서 읽을 책을 빌리는데 어떤 책일까?

아까 도와준 카나리아가 있는 책이랍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가 책을 정말 좋아하고, 도서관을 책만큼 사랑하며...

또 그 도서관에서 책과 함께 이쁜 생각을 많이 할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책 읽 기  

 




 

도서관에 자주 가지 못하지만 집에서 도서관처럼 책을 읽는 아이를 보면

엄마는 정말 행복하답니다.

 

이 책을 아이가 정말 편한 자세로 읽고 있더라구요^^

사진찍는것이 미안할 정도로 책속에 푹! 빠져 있는 아이의 표정이랍니다.

폼도 좀 웃기고, 너무 편안한 자세지만... 이렇게 책을 읽는 것도 좋을것 같아요~

끝까지 다 읽고 나서 아이와 이야기를 나눠봤어요~

 

 만약 사서가 되면 누굴 초대하고 싶어?

 

 그럼! 나도 캐리처럼 머리를 이렇게 해야해요?

 

 ㅋㅋㅋ 그건... 아니구~

 

 머리는 이렇게 하기 싫은데 ㅎㅎ

      엄마! 나는 그냥 친구들이랑 바닥에 앉아서 책 읽고 싶어요.

 

아이는 집에서처럼 편하게 책을 읽고 싶은가봅니다.

친구들과 놀이터에서 놀듯이 책과 함께 놀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네요...

그리고 조금 떠들어도 된다고 얘기해줄거라구.

대신 책은 찢으면 안된다고 꼭 말해주고, 신발은 벗어야 한다고 이야기 할거랍니다.

잠깐 동안 참 구체적으로 생각했네요~

 

요즘은 아이들의 놀이터처럼 잘 꾸며진 도서관도 많은것 같아요.

그렇게 아이들이 놀이터처럼 편하게 갈수 있는곳으로 도서관이 되면 좋겠어요.

그럼 캐리처럼 주말마다 가서 좋아하는 책을 읽고,

책속에 빠져서 재밌는 상상하며 놀수 있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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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만 1학년 - 학교 생활에 성공하는 16가지 이야기 자신만만 시리즈 1
양승현 지음, 장숙희 그림 / 아이즐북스 / 2008년 1월
평점 :
절판



<< 자신만만 1학년 >>

 

 

아이가 학교에 갈 나이가되면 불안하고, 걱정되는건 아이보다 엄마가 더 할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가기 전에 필요한것들이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고 미리 대비하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일텐데...

그 전에 필요한것들이 무엇인지 학습은 차라리 쉽지만 다른 생활부분에서 어떤것들을 아이에게 알려줘야할지 막막하기만 했어요.

이 책으로 처음 학교에 가는 아이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알고, 대비할수 있답니다.

 



 

 

아이는 두려움으로 잠이 오지 않을정도일수도... 갖가지 걱정을 하면서 말이죠.

이럴때 아이에게 마음의 안정을 주는 부적같은것이 필요하다는 걸 알게되었어요.

잠들때 옆에 같이 자는 곰돌이 친구처럼 학교에도 그런 친구가 함께한다는 작은 안정감을 줄수 있겠죠.

 

선생님에 대한 궁금증... 어떤 분이실지 알수 없지만 그 선생님은 우리 아이와 함께 1년은 재미나게 학교생활을 할수 있도록

도와주는 분이랍니다.

외모와 다르게 정말 재밌는 분일수도 있으니 선생님을 좋아할수 있도록 아이의 마음을 여는것부터!

 

학교는 처음으로 혼자 등교를 하게 됩니다.

엄마도 그런 아이의 마음을 알고, 미리 집에서 학교까지의 거리에 무엇이 있고, 어떤것들을 조심해야할지 일러두는 것이 필요.

건널목과 낯선사람에 대해 꼭!

 

 

 

급식은 유치원부터 해온거지만 학교에서는 유치원 선생님처럼 한명 한명 신경써주지 않으니 아이의 편식을 줄이는 방법이 필요하죠.

냠냠이와 깨작이를 보니 커서 어떻게 될지 한눈에 알수 있더라구요.

 

특이한 부분이었습니다.

개미부자의 이야기!

수업시간에는 학교를 돌아다녀도 되지만 쉬는 시간에는 아이들이 여기저기 돌아다니기 때문에 개미들은 안전한곳에 있어야 한다고...

쉿! 하는 시간은 수업시간, 쉬~~ 하는 시간은 쉬는 시간!

 

숙제가 아이에게 스트레스가 된다면 안되겠죠?

이렇게 숙제 기계가 있다면 정말 좋을텐데...

어느새 숙제 기계속에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을 볼수 있으니 넘 기특하네요^^

 



 

 

모둠활동의 중요성.

요즘은 모둠활동을 많이 하니 아이들이 마음에 조금 들지 않는 부분이 있더라도 협동해야 한다는걸 알려줍니다.

 

자기 물건을 챙기고,정리하고, 잃어버리지 않는건 아이들에게 의외로 어려운 일인것 같아요.

그래서 먹보도깨비가 잃어버린 물건들을 다 먹어치운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죠?

자기 물건을 잘 챙기고, 정리하는것이 정말 중요하다!!!

 

ㅎㅎ

시험은 아이들이 학교에서 처음 치르는 중요한 일이지만 아이들이 이 시험의 규칙을 모르고 있기도 해요.

큰소리로 문제를 풀거나, 이름을 적는 당연한 일도 잊어버리고...

모르면 선생님에게 물어보는 일도 있다는데 규칙을 알려주면 쉽게 적응할수 있을듯...

 

 

 

아이들의 마음부터, 엄마의 걱정거리들을 모두 알고, 그 대책과 준비를 할수 있게 되어있어요.

하나부터 마지막 열까지...

그래서 참 똑똑한 책이란 생각을 해봅니다.

 

입학준비와 학과가 달라진것... 그리고 아이들의 심리까지 대처할수 있도록 부모 페이지가 또 한번 도움을 주고 있어요^^

 

막연하고 두려웠던 학교 생활 전반에 걸쳐 한번씩 짚어주고, 준비를 할수 있도록 도와주는 똑똑한 책!

<< 자신만만 1학년 >> 덕분에 아이도 엄마도 학교 생활이 자신만만해질것 같아요.

휴~~~

안심의 소리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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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괴물 미래그림책 93
대니 슈니츨린 지음, 이도영 옮김, 빌 마이어 그림 /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2009년 3월
평점 :
절판


 

<< 수학괴물 >>

 

고학년이 되면 수학이 싫은 과목중 하나가 된다고 해요.

그 전에 이 수학이란 녀석과 친해지면 정말 좋을텐데...

여기 수학이 괴물이 되어있네요. 수학친구가 아니라 걱정이 살짝^^

 



 

수학이 싫은걸 넘어서 무섭다는 아이의 얼굴...

넘 걱정스럽네요... 숫자만 보면 덜컥 겁이나고 유령처럼 괴롭히는 수학!

어? 지금은 무섭지 않다는 이유를 알아야 겠죠?

 

수학 숙제때문에 일요일밤 잠도 못자는 아이는 "누가 나 대신 수학 숙제 좀 해줘!"라고 소릴 질렀답니다.

"번쩍!"

이상하게 생긴 괴물은 이름만 쓰면 원하는게 이루어 진다고 얘길 하네요^^

돈은 나중에 내도 된다는데 이게 무슨일인지...

 


 

선생님께 칭찬을 받았어요. 넘 완벽한 숙제에 아무에게도 알려줄수 없는 비밀!

수학괴물 이야기는 하지 않아야겠죠?

그리고 다시 수학괴물에게 숙제를 맡겼답니다.

그러나 숙제는 대신해줄수 있어도 머릿속에 들어있는것이 없으면... 결국은 다시 공부해야해요^^

바보가 되어버린 아이는 결국 수학괴물의 꼬임에 빠진걸 알게 되구.

집안을 모두 뒤져서 돈을 지불한답니다.

그 돈을 수학괴물에게 주기 위해 계산을 해야하고, 어느새 생각보다 어렵지 않은 수학을 발견하죠.

 

수학괴물은 세상에 필요없는 존재랍니다.

잠시 우리를 쉽게 도와주는듯 싶다가 이내... 더 큰 어려움에 빠뜨릴수 있으니.. 정말 조심해야해요^^

생각보다 어렵지 않은 수학과 친구하려면... 천천히 노력해보면 될테니!

 

수학괴물을 절대 부르지 않을거라는 아이에게... 이 책은 특별한 경험을 하게 해줬답니다.

지금은 수학이 아직 좋아서 이 친구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겠다고 했어요.

그래도 곧 조금은 멀리 하고 싶어 하겠죠.

그때 새로운 마음으로 이 책이 보일겁니다.^^

 

애니메이션을 보는듯한 그림은 너무 귀엽고, 이쁘네요. 특별한 부분의 글자도 눈에 띄고...

외국작가의 글/그림인데 한국 아이들이 볼수 있게 한국돈으로 바꿔져 있는것도 좋은 배려라고 생각합니다.

표지와 책속에 많은 정성이 들어간 책. 그래서 그 내용도 아이가 알아주고 있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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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서야, 겁내지 마! 네버랜드 꾸러기 문고 30
황선미 지음, 조민경 그림 / 시공주니어 / 2009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 은서야, 겁내지 마! >>

 

 

대부분의 아이들은 두려움을 극복하며 조금씩 자란답니다.

겁쟁이도 그런 경험으로 조금씩 커가고, 용기와 지혜를 배우며 세상에 나아갈 준비를 하겠죠?

 

"모든 게 처음에는 두렵단다. 괜찮아, 넌 잘 해낼 거야!"

 

세상 누구에게도 처음이란건 있을테구, 처음부터 잘해내는 사람은 많지 않을겁니다.

사랑스런 나의 아이들도 그런 두려움으로 조금씩 극복하며 성장하길 바래봅니다.

은서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함께 조금씩 익숙해지는 아이를 볼수 있어요.

 




 

 

은서네 연못 마을! 처음 지도부터 알려주니 이야기의 내용이 더욱 선명해질수 있었어요^^

이 책의 그림은 이야기만큼 과하지도, 덜하지도 않은 담백함이 있는것 같아 넘 좋았답니다.

 




 

 

은서가 두려워 하는 4종 세트랍니다.

황씨 할아버지네 배불뚝이 누렁소, 기와집 바보 아저씨, 콩 할머니네 암탉 깡패 꼬다기, 은행나무집 개!

 

이제 1학년이라 혼자 학교에 가야하는 은서에게는 큰 산을 넘어야 학교에 갈수 있어요.

두려움 4종 세트죠.

엄마랑 함께 갈때는 괜찮았던 모든것들이 혼자 가는길에 만나면 너무나도 큰 두려움으로 다가옵니다.

그래서 혼자 등교하는 첫날 배불뚝이 누렁소때문에 신발과 옷이 젖어 버렸어요.

 

암탉과 병아리들이 마당 끄트머리까지 있으면 어느새 은서는 또 두려워 집니다.

콩 할머니네 암탉은 은서만 보면 꼬꼬거리며 덤벼들거든요.

엄마는 괜찮다고 하지만, 무섭기만 하네요.

그렇게 몇차례 두려움 4종세트 때문에 학교에 늦기도 하고, 못가기도 하고...

 


 

그러다 상민이에게서 200원 외상으로 산 로봇 가면과 무적의 지팡이로 힘을 얻었어요.

노란 장화도 신고, 빨간 장갑도 낀 무적의 은서!

"덤벼라! 로봇 가면 나가신다!"...

암탉을 혼내주려다... 은행나무 집으로 달아난 암탉!

 





 

은서가 그러려고 한건 아닌데...

병아리들은 엄마닭을 잃었고, 은서도 미안한 마음에 앓았어요.

그렇게 성장을 하는것인가 봅니다.

그리고 조금씩 상황을 이해할수 있었어요.

배불뚝이 누렁소도 송아지를 낳고 순해졌어요. 이제는 무섭지 않았죠.

 




 

 

바보 아저씨가 행복을 찾은것 처럼... 은서도 그렇게 조금 자랐나봅니다.

바보 아저씨가 왜 꼬질꼬질 새를 접어 던졌는지 이해하면서... 그렇게 들창에 꽃을 놓은 이쁜 은서마음.

성숙한 은서를 만날수 있겠죠?

 

연못 마을의 정취를 물씬 풍기게 해주는 동네 어른들과 동물들...

은서가 두려워했던 것들에 나름의 이유가 있었음을 이해하면서 조금씩 두려움을 극복하는 모습이 이쁘게 잘 그려진것 같아요.

이야기만큼 그림도 은서의 마음을 잘 보여주어 어울어졌어요.

 

은서처럼 그렇게 두려움에 살금살금 다가갔다가 이내 되돌아오는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지금 우리집 큰애도 그런 두려움에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기만 하니...

은서를 보면서 피식 웃음이 나다가 곧 우리 아들을 보는것 같아 걱정이 되기도 했답니다.

생각해보니 어른이 된 저에게도 그런 시절이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큰 도로를 건너는 두려움, 집에 갔는데 엄마가 없을까봐 그저 걱정이 되기도 했었고...

그런 일들이 이제 까맣게 잊혀졌다가 은서덕분에 알게 되었네요.

지금 아이가 하루에도 몇번씩 겪고 있는 일들이란걸 말이죠.

그런 일들을 겪으면서 작년보다 컸을테구, 올해보다 내년에 더 많이 성숙할 아이를 볼수 있을겁니다.

 

은서와 더불어 아이의 커가는 모습을 따뜻한 눈으로 바라봐 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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