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고씽~ 이탈리아에 가다! 좌충우돌 타임머신 세계 여행 8
이은진 지음, 윤유리 그림, 조문환 감수 / 가나출판사 / 200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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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 고고씽~ 이탈리아에 가다! >>
 

여덟번째 여행에 드디어 함께 하게 되었다.

이탈리아라는 나라는 어쩜 동경의 대상이어서 이 책은 꼭 아이와 보리라 생각하고 드뎌 읽게 되었다.

 

그 전편을 못본 친구들을 위해 추억앨범이 있고, 캐릭터 소개에... 타임머신의 기능까지 상세히 알려주고 시작!

 

이탈리아라는 나라에서 패션을 빼고는 할말이 없을정도로 유명.

옷이랑 음식, 집... 그렇게 보다보니 우리가 접할수 있는 것들이 많았던것 같기도 하고, 새로운 사실도 알수 있었다.

깜찍한 그림과 유머러스한 말들에 웃음이 나고...

잠깐 정보는 정확한 정보를 정리해주니 상식처럼 알아두는것도 좋을듯.

'로마의 휴일'의 스페인 광장은 영화덕분에 관광명소가 되었다는...

이탈리아의 겉을 보는것이 아니라 그 나라 사람들을 이해할수 있는 작은 생활의 이야기 속에 정보가 들어있어

가볍게 읽으면서도 얻을 정보가 많다.

이탈리아를 정복하고 나니 이 책으로 다른 나라도 가보고 싶은 욕심이!

아이도 책속에서 재밌는 정보가있으면 이야기하는 재미도 있고, 다른 세계의 나라를 알려주는 정보로 가득차고 재미없는 책과는 확실히 비교가 되는듯...

이탈리아의 이야기뿐 아니라 막가이버 박사와 일행들의 유머러스한 이야기와 환타지도 아이의 입맛에 딱 맞다.

재밌는 캐릭터들을 따라가면 정보가득, 재미가득!

8편인데... 앞의 여행과 다음여행을 따라가려면 부지런을 떨아야 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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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진짜 좋아해 징검다리 3.4.5 15
후쿠자와 유미코 글.그림, 양선하 옮김 / 한림출판사 / 200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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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진짜 좋아해 >>

 

정말 좋아한다면 내가 원하는 것을 하는게 아니라 친구가 원하는것을 해줘야 되죠.

나만의 방식으로 무작정 좋아한다는 표현을 하면 받아주는 입장에서는 다르게 해석할수 있으니 조심해야겠어요.

어린 아이들이 그런 실수를 잘 저지르는것 같네요.

생각해보면 어른들도 마찬가지겠지만...

 

카나랑 친해지고 싶은 강아지 부르의 이야기!

한번 들어보실래요?

 



 


카나네 가족이 된 강아지 부르!

카나와 친해지고 싶어해요^^

그런데 카나의 얼굴을 핥았더니 깜짝 놀라 울고 말았답니다. ㅠㅠ

어떻게 하지?

같이 노래를 불러볼까?

부르의 노래 부르는 커다란 입은 카나에게는 무서움으로 다가왔어요...

부르의 마음은 그게 아닌데...

곰인형처럼 굴어도 좋아해주지 않은 카나에게 이제 마음을 닫아버렸답니다.

 



 


자기 집에서 밥도 먹지 않고, 나오지 않는 부르!

그런 부르의 마음을 이제는 카나가 알았을까요?
먹던 도넛을 줬는데 큰 입으로 먹는 부르를 조금 무서워했지만 웃어요^^

 




 

 

부르의 마음과 카나의 마음이 이제는 통했나 봅니다.

아주 행복하고, 평화롭게 낮잠을 자고 있는 둘의 모습이 너무나도 사랑스러워 보여요^^

 

누군가를 만나 사귀는 일이 그리 쉽지 많은 않은것 같아요.

거기다 이렇게 외모가 험상궂으면 어쩔수 없이 하는 행동도 무서워 보일수 있으니까요...

외모와 다른 마음의 따뜻함이 카나에게 통해서 다행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간결한 그림과 글이 아이가 읽기에 좋았답니다.

친구가 되려면 마음을 알아줘야 한다는것을 둘은 이제 알게되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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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한자놀이 6급 - 한자능력검정시험 대비
유태중 지음 / 모야랜드 / 200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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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 신나는 한자놀이 6급 >>

 

"그림과 재밌는 이야기로 한자가 술술술 풀려요~~~"

 

책을 보기 앞서 아이랑 한자공부를 하다 지금 고민하고 있는것들을 잘 알아준 모야랜드의 말에 무릎을 쳤답니다.

8급, 7급은 너무나 쉽게 재밌게 공부했던 아이에게 6급을 하려고 하니 난관에 부딪쳤답니다.

그전처럼 슬렁슬렁 해서는 안될것 같구, 아이의 나이가 어려서 너무 타이트하게 공부라고 생각하면 스트레스를 받을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7급 자격증을 따고도 시간이 많이 흘렀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어떤책이 아이에게 맞을지 고민만 하고 있었답니다.

그 마음을 이해했던 책이 여기 있네요...

6급 한자와 한자성어, 유의어, 반의어, 동음이의어가 모두 수록되어 있고, 그림으로 쉽게 다가갈수 있다고 하니 얼른 펼쳐봤답니다.

 



 

부수가 작게 있고, 커다란 글자의 실과 , 부수옆에도 나무그림이 있네요...

글자의 밑에도 나무에 열매가 열린 그림들이 있어서 이 글자와 함께 그림을 기억하기 좋게 되어있답니다.

 

관련단어도 알면 글자 혼자 쓰고 익힐때와는 폭넓게 공부할수 있겠죠?

실과 는 그럴 과 함께 써서 과연... 이란 단어가 되니 이제 두자를 배운 셈이 됩니다.

 

 

 

쓰기를 공부할때 필요한 획순!

정확하게 써야하고, 부수는 따로 빨간색으로 표시되어있어서 획순을 보면서도 부수확인을 할수 있네요^^

 

그리고 한자성어, 유의어, 반의어, 동음이의어가 뒷 페이지에 있답니다.

모두 친근한 그림과 함께 말이죠^^

 

이 책은 아이가 보기에 딱 맞는 크기랍니다.

지금껏 한자책은 좀 컸거나... 시험대비용은 길~~어서 아이가 넘겨보기도 힘들었던게 사실이에요.

이 책은 그림이 가득한 작은 책자라고 생각하심 편해요.

아이도 들고 다니며 언제 어디서나 볼수 있어 좋다고 했답니다.

공부... 라고 생각하면 어릴때부터 한자를 하기 힘들고 복잡할텐데 그저 그림처럼 알아가는 한자들은 생각보다 잘 받아들이는것 같습니다.

어려운 6급부터는 쉬운 길을 알려주는 친구가 생겨서 엄마도 아이도 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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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까 말까? - 수학이 잘잘잘 1
김희남 지음, 윤정주 그림 / 한솔수북 / 200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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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까 말까? >>

 

 

살면서 결정이 필요한 일은 너무 많아요.

그런데 할까말까 친구만큼 그 결정이 힘들다면 살기가 힘들겠어요~~

현명하게 결정할수 있는 방법도 찾고 할까말까의 귀여운 모습도 보세요^^

 



 

 

속지를 보면 참 귀여운 친구의 여러가지 모습을 볼수 있어요^^

왜 이런 표정을 짓고 있는지 곧 알수 있었답니다.

옛날 어느 숲 속 마을에 사는 이 친구 '할까발까'는 망설이다 시간을 다 보냈어요.

심지어 밥을 먹을때도 이걸 먹을까 저걸 먹을까, 일을 할 때도 이걸 할까 저걸 할까...

하루종일 아무것도 못하는 할까말까는 불이 나도 소리를 지를까 말까로 고민하다 마을을 다 태워버렸네요 ㅠㅠ

 

 

 

고민하다 옆 마을의 똑부리 할아버지를 찾아 의논을 하기로 했어요.

이건 할까 말까 고민을 얼마나 했을지...

 

강을 건너기 위해서는 두가지 방법이 있답니다.

번호가 써있어서 아이가 확인하기 쉽고, 오른쪽 아래에 방법이 몇가지인지 물어보는데

이건 엄마가 보고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면 좋을것 같아요.

 

망설이다 건너지 못한 할까말까는 원숭이를 잡으러 뛰다가 그냥 다리로 건거게 되네요~

 

마을지도를 보면 할아버지네 집으로 갈수 있는 방법이 많은데 이건 아이랑 많이 이야기를 나눴답니다.

 



 

 

그런데 정답처럼 여러가지 방법이 책에 나와있더 도움이 되네요... 아님 제가 그림을 그려야 하나 고민했거든요^^

문제를 맞추는 식으로 이렇게 똑부리 할아버지네 갔지만 여러 방법을 할까말까가 결정한것이 아니라

우연히 도착하게 된답니다.

 

 

 

할아버지가 일러주신 방법은...

동전, 카드, 주사위를 사용해서 빨리 결정하는 방법을 알려주셨답니다.

덕분에 할까말까는 많이 편해졌겠죠?

그 세가지를 어떻게 이용하는지도 자세히 나와있으니 동화책이지만 활용을 참 많이 할수 있는 특별한 책이었답니다.

마음이 속삭이는 소리에 귀를 기울여 보는 방법도 알려주셨는데 곧 잘하게 되겠죠?

 

살아가면서 여러가지 경우의 수를 만나게 되고, 그것들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일이 참 많은데

 그때마다 고민을 하다 시간을 다 써버린다면

정말 중요한것을 놓칠수도 있을테니 이런 방법도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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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잡는 법 비룡소 전래동화 6
이윤정 글 그림 / 비룡소 / 200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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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랑이 잡는 법 >>


 


제목과 표지 그림부터 익살스러운 이 책은 호랑이를 도대체 어떻게? 몇이나 잡는지 궁금하지 않을수 없어요...


그래서 얼른 책을 펼치면 얼마 못가 배를 잡고 ㅋㅋㅋ 웃고 있는 아이와 엄마를 볼수 있답니다.


지금도 넘 웃기고 재미나서 글을 쓸수 있을지 의문이라는...


 






 


옛날에는 호랑이가 참 많았답니다. 그래서 우리 옛이야기에서 호랑이가 단골 손님이었죠.


호랑이가 담배피던 시절... 그리고 전래동화에 보면 참 많은 호랑이들이 나오잖아요^^


여기서는 첫 페이지에 보면 호랑이들이 착하지 않았던것 같네요.


너무 많아서 사람이고, 동물이고 괴롭혔던 이 호랑이를 잡는 방법도 다양하답니다.


자~~~ 경기가 시작되었어요...구경하러 갑시다!!!


 

 



 

1번 선수 나오세요^^

 



 

짜잔! 강원도 할매가 일번 선수랍니다.

신김치, 싸리비, 떡배 3종 세트로 호랑이 가죽을 얻을수 있다니!!!

대단합니다.^^

 


 

2번 선수!!!

 



 

하루살이 선수군요^^

왱왱 날아가 호랑이를 귀찮게해서 절벽에서 삐끗!

굴러 떨어져서 큰코다친다는!!!

 


 

3번 선수는 아~~~

 



 

술 취한 아저씨가 과연 잡을수 있을지 의문이 가지만...

잠에서 깬 술 취한 아저씨 호랑이 꼬리를 잡았습니다.!

굴속으로 들어가지 않으려고 버티고 있네요~

네!!! 두손을 번쩍 호랑이 가죽을 들고 손을 흔들고 있습니다.

 


 

4번 선수~!

 



 

과부 집 강아지!!!

강아지가 범무서운줄 모르고 짖어대다가 잡혀먹혔네요... ㅠㅠ

뱃속에서 한판 붙는 둘은 멍멍멍! 뺑뺑뺑!

드뎌 호랑이가 지쳐 쓰러집니다....

통쾌한 한판승이네요~

 


 

마지막 선수!!!

 



 

외딴집 오누이는 어떻게 호랑이를 잡을지 기대되는 순간!

나팔을 빠빠빠빠 불고 있습니다....

궁금한 호랑이 엉덩이부터 방문쪽으로 내밀다 그만!

엉덩이에 나팔이 꽂히고 말았네요.

지쳐 쓰러진 호랑이!

 




 

다섯 선수들의 멋진 경기였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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