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까 말까? >> 살면서 결정이 필요한 일은 너무 많아요. 그런데 할까말까 친구만큼 그 결정이 힘들다면 살기가 힘들겠어요~~ 현명하게 결정할수 있는 방법도 찾고 할까말까의 귀여운 모습도 보세요^^ 속지를 보면 참 귀여운 친구의 여러가지 모습을 볼수 있어요^^ 왜 이런 표정을 짓고 있는지 곧 알수 있었답니다. 옛날 어느 숲 속 마을에 사는 이 친구 '할까발까'는 망설이다 시간을 다 보냈어요. 심지어 밥을 먹을때도 이걸 먹을까 저걸 먹을까, 일을 할 때도 이걸 할까 저걸 할까... 하루종일 아무것도 못하는 할까말까는 불이 나도 소리를 지를까 말까로 고민하다 마을을 다 태워버렸네요 ㅠㅠ 고민하다 옆 마을의 똑부리 할아버지를 찾아 의논을 하기로 했어요. 이건 할까 말까 고민을 얼마나 했을지... 강을 건너기 위해서는 두가지 방법이 있답니다. 번호가 써있어서 아이가 확인하기 쉽고, 오른쪽 아래에 방법이 몇가지인지 물어보는데 이건 엄마가 보고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면 좋을것 같아요. 망설이다 건너지 못한 할까말까는 원숭이를 잡으러 뛰다가 그냥 다리로 건거게 되네요~ 마을지도를 보면 할아버지네 집으로 갈수 있는 방법이 많은데 이건 아이랑 많이 이야기를 나눴답니다. 그런데 정답처럼 여러가지 방법이 책에 나와있더 도움이 되네요... 아님 제가 그림을 그려야 하나 고민했거든요^^ 문제를 맞추는 식으로 이렇게 똑부리 할아버지네 갔지만 여러 방법을 할까말까가 결정한것이 아니라 우연히 도착하게 된답니다. 할아버지가 일러주신 방법은... 동전, 카드, 주사위를 사용해서 빨리 결정하는 방법을 알려주셨답니다. 덕분에 할까말까는 많이 편해졌겠죠? 그 세가지를 어떻게 이용하는지도 자세히 나와있으니 동화책이지만 활용을 참 많이 할수 있는 특별한 책이었답니다. 마음이 속삭이는 소리에 귀를 기울여 보는 방법도 알려주셨는데 곧 잘하게 되겠죠? 살아가면서 여러가지 경우의 수를 만나게 되고, 그것들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일이 참 많은데 그때마다 고민을 하다 시간을 다 써버린다면 정말 중요한것을 놓칠수도 있을테니 이런 방법도 좋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