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에 모두가 친구 14
조나단 빈 지음, 엄혜숙 옮김 / 고래이야기 / 2009년 7월
평점 :
절판



<< 한밤중에 >>

 

한밤중에 어떤 일이 일어날까?

밤엔 어김없이 잠이 들어야 할 우리의 친구가 한밤중에 일어나서 어떤 일을 하는지 그리고... 무엇을 발견할수 있는지 알수 있어요.

 



 

 

밤이되면 남동생, 여동생이 잠자러가고... 엄마와 아빠도 잘자란 인사를 하고 다들 잠자리에 들어요.

어두운 방에 누워서 잠을 자는줄 알았는데 깨어 있네요~

식구들의 잠자는 소리를 들으면서~ 혼자 누워 생각을 하네요.

가끔 이런 경우가 있을거에요.

아이도, 어른도... 가끔은 모두 잠든 밤에 깨어 이런 저런 생각을 할때도 있으니~

 

살랑 살랑~~~

그때 바람이 창문으로 들어오고... 바람따라 가보네요.

 

 

 

베개랑 이불이랑 들고서 계단을 올라 도착한 곳은 옥상이랍니다.

시원한 밤공기, 도시 한가운데서 이런 곳을 찾을수 있는 우리 친구가 넘 멋져보여요^^

한밤중에 달이 있는 하늘을 올려다 보고 살짝 눈을 감아보는데~

 

그렇게 잠이 들면 어떤 꿈을 꿀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도시에서 자라서 이젠 삭막한 그 환경에 너무도 익숙해져버린 아이에게 이 책은 작은 여유를 줄수 있어요.

자연과 함께 할수 있는 작은 만남은 그리 어렵지 않은것 같네요.

작은 바람이 알려주듯이 아이에게 특별한 시간이었던것 같아요.

표지부터 다시 그림을 따라가면 재미난 이야기를 더 자세히 알수 있구요...

한밤중에 작은 소동은 여유가 없었던 삭막한 마음에 따뜻한 입김을 불어넣어주고 있답니다.

나는 한밤중에... 무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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