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놀라운 이야기 공룡
베로니카 로스 지음, 브라이트 스타 그림, 임종덕 옮김.감수 / 라이카미(부즈펌) / 2009년 6월
평점 :
절판



<< 아주 놀라운 이야기 공룡 >>

 

우리집 두 아들덕분에 공룡이름을 꽤 많이 알게 되었다.

아이들이 공룡을 좋아하는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참 이상하게도 그 어려운 이름을 줄줄 외우는 아이들을 보면서...

제대로 알려줘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공룡의 이름과 생김새만으로 공룡을 안다고 말하기 어려우니 제대로 된 책을 보여주면서 알고 싶은것들을 실컷 보게 해주면 좋을것 같다.

집에 정말 많은 공룡책들이 단행본과 전집등에 있지만... 이 책은 그 중에 으뜸이라 감히 말하고 싶다!

아이에게 물어봐도 두말하지 않는걸 보면 ㅎㅎ

 

1842년 영국의 과학자인 리처드 오웬 경에 의해 만들어졌다는 공룡이라는 이름.

그 이후 150년 넘는 동안 공룡이 연구되어 왔다는데...

6천5백만 년 전에 지구상에서 사라진 공룡들을 제대로 알아볼 특별한 시간!!!

 



 

 

우선 책이 시작하기전에 색감이 뛰어나고 공룡들의 특징이 잘 나타나있는 그림들이 쭈~~욱 나오는데.

책과 함께 있는 공룡카드와 맞춰보는 재미도 쏠쏠. 그리고 공룡카드는 놀이로 해도 유용하게 활용할수 있다.

 

공룡이 나타나기전 / 트라이아이스기 / 쥐라기 / 백악기 초기 / 백악기 후기 / 공룡이 사라진 이후

로 나뉘어 있다.

보통은 쥐라기나 백악기의 공룡 위주로 책이 되어있고, 공룡이 사라진 이야기로 끝이나지만...

이 책은 역사를 함께 공부할수 있도록 삼엽충부터 나와있으니 시대를 확실히 알고 넘어갈수 있다.

두 페이지에 걸쳐 한 공룡씩 설명하고 있는데..

크게는 어떤 시대, 이름, 그리고 눈에 확 들어오는 일러스트로 공룡의 모습을 볼수 있고,

공룡 화석이 발견된 곳을 지도로,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까지...

 

 

 

쥐라기 후기 - 1억 5천4백만 년 전 ~ 1억 4천4백만 년 전

스테고사우루스 (Stegosaurus)

그림을 보면서 몸의 특징을 설명해주고, 다른 공룡과 어떻게 싸웠는지 설명.

초식공룡이지만 비밀무기인 꼬리의 가시골침을 휘둘러 막았다는 설명과 함께 크기는 사람을 기준으로 9M, 2t.

길이, 무게, 무기, 먹이, 어원, 살던 지역까지. 그리고 숨겨진 이야기로 스테고사우루스는 확실히 알아버렸다.

 

공룡이 사라진 이후 공룡이 떠난 그 자리에 고대 생명체들이 살아남고... 다른 많은 동물들이 번성하게 된다.

신생대의 털매머드까지의 이야기!

연대순으로 정리되어있어서 공룡들이 어느시대에 어떻게 살게 되었는지 체계적으로 알수 있는 책이었다.

그림에 특징이 잘 나타나있고, 제대로 알게된 공룡들의 화보집!

공룡박사가 될 우리집 형제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는 멋진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