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50가지 이야기 - 생각의 크기를 쑥쑥 자라게 하는, 미국판 탈무드 생각 쑥쑥 어린이 시리즈 1
제임스 M. 볼드윈 지음, 김희정 옮김, 이정헌 그림 / 스코프 / 2009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50가지 이야기 >>

 

이 책은 아이들이나 어른 모두가 볼만한 책이다.

세상에서 재밌는 이야기만 모았다는 이 책속의 이야기는 우리가 아는 짧은 에피소드뿐 아니라

격언이나, 역사적인 인물을 알수 있는 계기가 된다.

유명한 소크라테사의 일화도 있다.

사람들에게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었는데 어느날 자기 손으로 집을 지었다.

너무 작아서 이렇게 작은 상자 같은 집을 지은 이유가 무엇이냐고 사람들이 물었을때 그는...

"비록 집이 작다고는 하지만 이 집만이라도 진실한 친구들로 가득 채울 수만 있다면 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이오."

라고 소크라테스는 대답했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생각꾸러미"에서는 이 책을 읽는 아이들에 일화를 통해 어떤것들을 생각하면 좋을지 제시해준다.

정직하다고 유명한 조지 워싱턴의 이야기도 있다.

도끼를 가지고 놀다가 나무 한그루를 잘랐는데 그 나무는 이 나라에세 한 그루밖에 없는 벚나무라며 화를 내는 아버지께...

자신이 했다고 정직하게 말한다.

"조지, 네가 정직하게 말해 주니 기쁘구나, 내가 거짓말을 하는 것보다 벚나무 열두 그루를 잃어버리는 편이 더 낫단다."

"역사속으로 폴짝!"에서는 미국의 초대 대통령인 조지 워싱턴에 대해 짧게나마 설명해주고 있다.

미국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조지 워싱턴은 타고난 판단력과 지도력으로 여러 악조건과 싸우면서 미국의 독립을 성취하였고,

수도도 그의 이름을 따서 지을만큼 대단한 사람이었다.

"생각꾸러미"는 진실을 말할 용기가 없는 사람이 거짓말을 한다는 말이 있는데

작은 용기로 말한 진실은 거짓말로 인해 생기는 무서움을 없애기 충분하다고 한다.

일화를 통해 생각해야 할 점들을 짚어주고 있다.

 

이 책은 실제 있었던 역사적인 인물의 일화뿐 아니라 고전과 우화등도 있어서 한번쯤 들어봤던 이야기들도 있다.

재밌게 읽는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교훈도 얻고, 나의 생각도 발전시킬수 있는 이야기들이다.

그저 재미있는 50가지의 이야기가 아닌 읽으면 나의 것으로 만들수 있는 이야기들이 가득한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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