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사람을 구하라 - 환경교육 전문가가 동화로 풀어 쓴 기후변화 이야기
이리 칸델러 지음, 한경희 옮김, 김종석 그림 / 검둥소 / 200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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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사람을 구하라 >>

 

요즘은 환경문제가 심각해졌다는것을 여기저기서 많이 들을수 있다.

그런 이야기들을 아이들과 함께 생각해볼수 있는 기회가 된다면 재미있게 이야기하면서 그 심각성은 정확히 짚으면 좋을것 같다!

 

티미와 마리는 한가한 토요일을 즐기고 있었다. 원하는 텔레비전을 보면서 지내고 싶었는데 갑자기 온 삼촌덕분에 세계여행을 하게 된다.

중국에서는 많은 공장때문에 검은 연기가 가득하다.

미국은 엄청난 차량 행렬들... 사람들이 짜증나지만 사실 지구가 화가나있을 상황이다.

아마존 열대 우림은 그 많은 나무들이 잘려나가서 동물들은 살곳을 잃게 되었고,

아프리카는 사막이 엄청난 넓이로 늘어나고 있다...

얼마전 북극곰이 살수 없는 북극을 방송에서 본적이 있는데 북극또한 예외가 아닌듯.

빙하가 녹아서 북극곰이 살수 있는 땅이 줄어들고, 먹이가 되는 동물들이 없어서 허기져있는 북극곰들을 누가 책임질건지!

아름답기로 유명한 남태평양의 산호들도 수온이 올라가 힘들다.

지구의 온난화로 지구 곳곳에서는 고함을 지르고 있는데 그 이유들을 아이들과 함께 직접 보고, 느낄수 있도록 이야기하고 있다.

지금이라도 더 늦지 않게 우리가 할수 있는 일들을 찾아야 하지 않을까 싶다.

우리 아이들이 편하게 살수 있는 우리의 지구를 지키기 위한 노력이 시급한 상황이다.

세계 곳곳을 보면서 아이들이 심각성을 깨닫고, 어른들이 책임지고 해야할일들을 할때

눈사람을 구할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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