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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민이의 과자 회사 - 생활 속 사회 탐구
박서영 지음, 유준재 그림 / 그레이트BOOKS(그레이트북스) / 2009년 3월
평점 :
절판
<< 수민이의 과자 회사 >>
7살 아이가 볼 딱 좋은 책을 만났답니다.
기업이 어떻게 유지하며 운영되는지 아이들에게 알려주기 힘든 부분이 많았답니다.
수민이의 과자 회사를 보면 간단 명료! 그리고 쉽게 이해할수 있어요.
자전거를 잃어버린 수민이는 자기 돈으로 다시 자전거를 사기위해 돈을 벌어야 했어요.
생각한것이 과자를 만들어 팔기!
처음에 재료 살돈이 없으니 엄마에게 만원을 받았는데 이것이 투자라고 합니다.^^
과자가 잘 팔리자 승우가 도와주게 되고 두곳에서 과자를 팔기위해 광고를 해서 아이들을 불러모았답니다.
이것이 광고효과죠!
더 잘 팔리니 일손이 부족했어요. 그래서 사람들은 모집하고, 수민이는 관리를 했는데
과자를 판돈, 재료비, 임금, 광고등을 빼면... 남는 돈이 이윤이랍니다.^^
기업을 운영하면서 남은 순수한 이익을 말하죠!
밀가루가 올라서 과자를 작게 만들었고, 경쟁상대가 나타나 과자가 잘 팔리지 않았어요.
같은 물건을 파는 다른 회와이 경쟁에서 이기려면 서비스나 가격을 낮추거나... 더 좋은 물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합니다.
땅콩을 넣은 과자를 만들어 다시 잘 팔렸던 수민이는 친구들에게 특별 보너스도 주고, 보육원에 장난감도 사다 주었어요.
기업이 이익을 많이 남기면 어려운 사람들이나 사회를 위해 쓰는것을 기업의 사회 환원이라고 하는데 수민이도 그것을 충실히 따랐네요.
결국 자전거를 살수 있었던 수민이네 과자회사!
그 과자 회사덕분에 기업이 어떻게 운영을 하고, 사회와 연계하는지 쉽게 알수 있었답니다.
뒷 페이지는 사진과 함께 자세한 설명이 있어서 다시 제대로 정보를 얻을수 있어요~
아이들이 어려운 사회를 쉽게 알수 있게 해주는 멋진 책이더라구요.
투자 - 광고 - 이윤 - 경쟁 - 사회환원등...
이렇게 놓고보면 어려운 말들인데 수민이 덕분에 쉽고 재밌게 배울수 있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