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그림책 세트 (책 5권 + 길잡이 책) 어린이집 그림책
김영명 글, 이현영 그림 / 사계절 / 2009년 3월
평점 :
품절



<< 어린이집 그림책 시리즈 >>

 

책의 제목처럼 어린이집에 관한 그림책이랍니다.

보드북으로 어린 아이가 보기 좋은 책인데... 물론 모서리 둥근건 기본!

그러나 아이가 좋아하는 그냥 재미난 보드북만이 아니라는 사실!!!

 



 

 

어린이집 그리기 놀이 / 어린이집 블록 놀이 / 어린이집 물놀이

어린이집 모래 놀이 / 어린이집 바깥 놀이

이렇게 총 다섯권이 시리즈랍니다.

 



 

색색의 크레용으로 예쁜 그림을 그려요~

선생님이 커다란 종이를 펼쳐 주면 널따란 운동장같은 그 곳에서 크레용들이 놀죠.

아이들은 신나서 그림을 그리구요...

아이가 좋아하는 놀이중 하나죠. 그리기 놀이!

 


 
 

블록 놀이는 자꾸 다른 모양으로 바귀니 넘 재밌어요.

로봇도 만들고...그러다 다른 친구랑 블록으로 문제가 생기면...

선생님이 도와준답니다.

다른 친구가 가지고 노는 것을 빼앗으면 친구가 싫어한데요~~~

다 같이 만드는 블록 나라!

 


 
 

조금 더우면 물놀이만큼 또 재미난것도 없겠죠?

선생님은 요술장이처럼 커다란 통을 만들어요~

거기 들어가서 물놀이를 할수 있죠.

친구가 실수를 하기도 하는데 선생님과 친구들과 하는 물놀이는 정말 신나죠!

 


 


 

 

모래로 재미난 모양을 만들기도 하지만 "두껍아 두껍아..."로 모래 속에 손을 묻고

툭툭 두드리리며 두껍이 집을 지어주는 재미난 놀이도 할수 있죠.

모래 비도 보고, 모래떡도 만들어요~

모래 덕을 진짜로 먹으면 안되요!!!

 


 
 

바깥놀이가자!

와~~~

이쁜 신발 차례로 신고, 공가지고 노는 바깥놀이!

공놀이 하다가 개미도 구경하고, 매미소리도 들어봐요~

바깥놀이 나온 비행기도 만날수 있어요^^

 



 

아이도 책읽고, 제일 먼저 하고 싶은건 바깥놀이랑 물놀이였답니다.

봄이 왔는데도 아직은 추워서 모래놀이에 손으로 토닥토닥은 못하고 놀았네요~

물놀이는 목욕탕에서...

그림그리기와 블록은 차분히 앉아서 잘 하더라구요.

친구들과 함께 할수 있을까? 걱정하는 엄마의 마음과는 달리...

 



 

 

이 책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보드북만 있는것이 아니라 엄마에게 필요한 책이 있어요.

어린이집 고르기부터 어린이 집이 무얼하는 곳인지, 놀이가 어떤역할을 하는지 까지...

첫 아이때 참 많은 걱정을 하며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낸 기억이 있답니다.

둘째는 좀 쉽겠지 하는데 둘째 또한 첫 사회생활이니 적응하는데 시간이 필요할것 같아요.

 

집에서 엄마와 편히 있다가 다른 친구들을 만나는 것은 좋지만

거기서 부딪히는 여러가지 일들을 아이가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었어요.

그래서 아이에게 이 책을 읽히면서 이런 놀이를 하고, 선생님은 이렇게 해준다고 얘기할수 있어 넘 좋았답니다.

책속에 꼭 선생님이 계셔서 해결을 해주시고, 보조를 맞춰주시고, 도와주시는 부분이 나오기에 안심이 되더라구요.

아이도 선생님이란 분이 뭘 하는 분인지... 어떤 역할을 하시는지 알수 있게 해주는것 같아요.

 

책을 통해 첫 사회생활의 즐거움을 줄수 있는 책! 아이도 엄마도 필요한 책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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