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터빌의 기적 세계 신앙 동화 시리즈 1
멜로디 칼슨 지음, 수잔 레이건 그림 / 두란노키즈 / 2009년 2월
평점 :
절판



<< 이스터빌의 기적 >>

 

 

부활절에 관한 이야기랍니다.

부활절은 예수님이 부활하신 날을 기념하는 날인데... 영어로 이스터(Easter)라고 하니 '부활절 마을'이라는 뜻이네요.

이 부활절마을 이스터빌에 어떤 기적이 일어났을까요?

 

부활절에는 달걀에 그림을 그려 교환하기도 하고, 토끼인형이나 초콜릿을 선물하기도 한답니다.

집 주변에 달걀을 숨겨놓고 찾기도 하고... 여러 행사를 하는 이 날을 정작 어떤 의미가 있는지 모르고 지나칠수 있겠더라구요.

 

아주 아주 먼 옛날 어느 한 마을 아주 이쁜 여기가 '이스터빌'이랍니다.

동화속처럼 이쁜 여기 마을사람들은 축제가 열리는것에 준비하면서 들떠 있어요.

이쁜 달걀과 초코릿, 그리고 새옷을 입는 다는것에 아이들과 어른들은 바쁘고 들떴지만 정작 이 축제의 날.

'부활절'에 왜 이런 축제를 하는지는 관심이 없었답니다.

호기심쟁이 샘외에는 말이죠.

저 높은 언덕위에 엘리라는 노인을 만나러 샘은 찾아갑니다.

한참동안 아무도 관심이 없었던 부활절의 의미를 알기 위해 샘이 찾아가니 엘리 할아버니는 이야기를 해줍니다.

덕분에 부활절의 의미도 알수 있었어요.

할아버지와 함께 돌을 옮기고, 부활절 아침 잠들었던 샘이 깨어났는데 엘리 할아버지도, 집도 사라졌네요.

샘이 마을로 내려갔을때 사람들은 한곳을 보며 웅성거리고 있었답니다.

언덕 위에는 반짝이는 돌로 만든 십자가가 서 있었거든요.

언덕 위의 십자가 이야기로 이스터빌 사람들은 부활절의 의미를 다시한번 새길수 있었답니다.

 

뭐든  너무 오랫동안 해오다 보면 본래의 의미를 잊을때가 있어요.

호기심 많은 샘처럼 그저 따라가기보다 의미를 알고 참여하는것은 무엇보다 중요한것 같습니다.

이스터빌의 기적은 샘의 호기심에서 시작되었지만 마을 전체를 바꿀수 있는 힘이 되었으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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