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지 할 수 있어! - 내 아이 생각을 바꾸는 책
오바라 히데오 지음, 시모타니 니스케 그림, 이윤정 옮김 / 함께읽는책 / 200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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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 생각을 바꾸는 책 - 환경과 철학

<< 뭐든지 할 수 있어! >>

우리는 어떻게 살아왔을까?

 

 

 

사람의 몸은 동물의 몸?

인간도 동물이라는 말은 알고 있지만... 정말 그래도 좀 다르잖아! 라고 말하고 싶었는데...

역시 동물이라고 한다.

동물은 자기가 사는 곳에 따라 생활하기 편하도록 몸을 바꿔왔는데 사람도 마찬가지.

자연에서 잘 살수 있도록 바꿔오고 있다.

도구로 몸을 대신할수 있지만 역시 동물의 몸이라고 말하는게 어딘지 모르게 아니라고 하고 싶다.

도구가 인간의 생활을 많이 도와주는데 그런 도구와 동물들의 그것을 비교하면... 잘 알수 있다.

동물은 몸의 일부이지만 사람은 몸의 일부라기 보다 도구를 만들어 일부처럼 사용하고 있으니.

그런 도구를 사용하는것이 동물들과 사람과의 차이가 아닐까. 그리고 문화의 차이도 나타내어 준다.

 



 

단순한 그림이 먼저 나오는데 이 그림이 많은 이야기를 하는것 같다.

몸 대신 도구를 바꾸어 인간의 생활이 바뀌어왔고, 몸은 바뀌지 않았지만 이렇게 도구들이 변화함으로

자연과는 멀어졌지만 발달된 문명을 만들어냈다.

 



 

이 그림처럼 정말 이게 없으면 살수 없겠지?

새롭게 만든 도구들은 편리함을 주지만 자연과 멀어졌고, 자연이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존재라는걸 잊어가고 있다.

 

마지막에 정말 "이런 일이 가능할까"라는 그림에서는 1회용으로 지구를 사용하는 사람의 모습이 단적으로 나와있다.

그 어떤 긴 설명보다 정신이 번쩍 들게 하는 그림이었다.

 

지금껏 인간이 어떻게 살아왔고, 동물들과 다른 면은 어떤 면이 있는지 알아가면서 정말 중요한 환경의 문제를 꼬집고 있다.

우리에게 정말 없어서는 안될것이 자연이기에 생태계를 파괴하거나 자연을 훼손해서는 안될것이다.

환경문제와 인간의 문제 그리고 아이들에 관한 문제라는 마지막 말이 가장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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