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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천재 훈련북 6세 - 학교 가기 전에 꼭 풀어야 할 ㅣ 똑똑한 주니어 9
손호성 지음, 김정한 그림 / 넥서스주니어 / 2009년 3월
평점 :
절판
<< 수학 천재 훈련북 6세 >>
학교 가기 전에 꼭 풀어야 할 책이라기에 너무 어렵진 않을지 걱정을 하기도 했지만 책을 펴는 순간!
엄마인 저보다 아이가 넘 좋아하네요.


수학이라기 보다 퍼즐이나, 길찾기등으로 그냥 재미있는 놀이책같기도 한데 그 속에 숨은 내용들이 많답니다.
씨앗편 / 새싹편 / 줄기편 / 꽃잎편 / 열매편
으로 나뉘어 있는데 제목옆에 화분의 모양으로 단계가 있어요.
그 단계에 따라 아이의 수준을 높혀가면 된답니다.


스티커는 아이 스스로 붙이는데 조금 어렵게 풀었다던가 하면 어렵게 성공 / 다시풀기 / 목표 달성 같은 글이 써져 있어서
원하는것을 붙이면서 아이가 어떻게 풀었는지 알수 있답니다.
<< 논리력 >>
상자들에 가려져 보이지 않는 상자들까지 세어야 하는 어려운 문제...
아직은 머릿속으로 세어보는건 어려울것 같아 가베를 이용해 직접 쌓아보고 갯수도 세어보았답니다.
<< 수리력 >>

초코렛이나 포도등의 모양으로 숫자를 더하는 부분입니다.
3 + 1 =
같은 평범하고 지루한 수리계산 문제를 이렇게 재미있게 할수 있어서 이 부분이 참 좋았던것 같아요.
여기 이 책에서는 일의 자리만 더해서 중간에 빠진 부분의 수를 알아맞히거나, 마지막 숫자를 알아맞히는것이었는데
아이가 아직은 수 계산을 한참 공부하고 있는 중이라 두자리로 했어요.
그래도 어렵지 않게 싫어하는 기색 없이 하는것을 보니 같은 더하기인데도 방법에 따라 효과가 달라진다는것을 알수 있었어요.
<< 기억력 >>

오른쪽 페이지에 10초나 15초 정도 보고 기억했다가 다음장을 넘겨서 다음장에 나와있는 문제의 답을 맞추는 것이랍니다.
기억력을 최대한 발휘해야 하는데 다양한 문제로 흥미도 높힐수 있고, 집중할수 있더라구요.
그 밖에도 집중력 / 추리력 의 문제들이 아이를 자연tyle="LINE-HEIGHT: 2">
매일 매일 하면 좋겠지만 아이는 한자리에서 모두 하려고 해서 깜짝!
재미있어서 책을 들고 다니면서 풀려고 해요^^ 행복한 고민이 되었답니다.
열심히 책속에 빠져드는 아이를 보면 이 책이 재밌긴 한가봐요^^
억지로 하는 다른 책과는 다르네요...
생각날때마다 책을 잡고 들춰보며 해서 엎드려서도 하고...
금방 다해버려 아쉬워 할 아이에게 다음 책을 선물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