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끼리 똥으로 종이를 만든 나라는? >>
제목부터 호기심과 궁금함이 가득하게 만든는 책이랍니다.
네버랜드 지식 그림책 그 첫번째 이야기가 아이를 설레게 하네요...
지루하고 장황한 설명이 아닌 재미난 동물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10개의 나라를 여행을 할수 있어요!
코끼리 똥으로 종이를 만드는 타이 / 야생 돼지가 사냥철을 피해 스위스로 헤엄쳐 간다는 포랑스
얼음덩어리 우유의 추운 나라 러시아 / 수컷 비단벌레는 맥주병을 사랑한다는 오스트레일리아
소병원, 코끼리 학교가 있는 인도 / 북극곰 감옥이 있는 캐나다
염소가 나무에 올라가는 모로코 / 매트리스 위에서 자는 소가 있는 노르웨이
판다와 용을 사랑하는 중국 / 물고기를 먹는 말이 있는 아이슬란드
자~~~ 출발!!!


처음엔 "이 나라에서는 코끼리 똥으로 종이를 만든단다..." 하면서 궁금증을 유발시켜요.
코끼리 세마리가 저마다의 모습으로 똥을 누고 있는데 이 그림을 보면서 웃지 않을수 없었답니다.
그럼 코끼리 똥으로 종이를 만드는 나라는 어느 나라일까?
다음장엔 궁금증을 해소할수 있게 합니다.
가운데 커다란 나라의 그림과 함께 중요한 부분이 지도속에 그림으로 그려져 있고, 양쪽으로는 설명이 나와있어요.


특이한 점은 작은 세계지도에서 그 나라의 위치를 대강 알수 있게 해주고,
지도를 볼때 필요한 기호인 수도, 산, 강등의 표시를 배울수 있어요.
덕분에 나라와 수도를 알수 있답니다.
그 나라에 유명한 동물, 건축물등을 아주 심플하게 그려져 있는데 이 책은 장황한 정보와 설명이 아닌
어린 아이들도 지도에서 나라를 찾고, 수도를 알면서...
그 나라 대표되는 몇가지로 알아가게 해요.
특히 아이들이 관심을 가지는 특이한 동물들의 모습등을 설명하면
나라에 대한 기억이 확실하게 남을것 같아 좋았답니다.



익살스러운 그림들, 그리고 그 나라에대한 마지막 설명에서는 한가지씩 물어보는게 있어요.
답은 책을 거꾸로 봐야 하는데 이런 작은 부분에도 아이들은 재미있고, 신기해 하네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나라에 대한 특별한 기억을 하게 하는 책인것 같습니다.
마지막 페이지에서는 10개국에서 잠깐 설명되어진 유명한 볼거리에대해 다시한번 설명해주는 부분이 있는데.
이렇게 보는 곳은 언젠가 다른 곳에서 듣게 된다면 다른 느낌으로 다가올것을 압니다.
책장의 두께도 다른 책들에 비해 조금 두꺼운듯해요.
그런 작부분은 아이들이 책을 접할때 제법 중요한 부분이랍니다.
너무 얇으면 구겨지거나 찢어지기 쉽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