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충 종이접기 종이접기짱! 시리즈 8
오규석 지음, 한국창작종이문화원 감수 / 함께가는길 / 2009년 2월
평점 :
품절



<< 종이접기짱 ⑧ - 곤충종이접기 >>

 

 

 

어린 아이때부터 종이접기는 많이 하는데 아이가 크면 더 다양한 종이접기를 원하죠.

저도 아이가 종이접기를 좀 더 폭 넓게 활용하게 하기 위해 책을 많이 찾아봤는데

아이에 맞는 수준, 그리고 주제가 아이와 맞을지를 고르려고 하니 그것도 어렵더라구요.

너무 어렵게 나와있으면 아이혼자 할수 없어 늘 부모님이 옆에도 도와주던지

해석아닌 해석과 설명을 덧붙여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답니다.

그리고 아이가 딱! 원하는걸 접고 싶은데...

주제별로 나와있지 않고 여러가지 잡다한 두꺼운책은 자주 활용하는 면에서 아쉬움이 남았답니다.

이 책은 종이접기짱에 10권중 하나랍니다.

남자아이라 곤충!!! 넘 좋아하는 주제~

그래서 이 책을 보여줬더니 보자마자 뭘 접을까 행복한 고민에 빠진 아이를 보면서 저의 선택이 옳았다는것을 알게되었답니다.

 



 

 

목차를 보면 곤충을 다양하게 접을수 있겠구나... 싶어요.

나비라면 한가지가 아닌 네가지, 사슴벌레랑 메뚜기도 2가지...

이렇게 틀에박힌 한가지가 아닌 같은 곤충이래도 원하는 모양으로 접을수 있는 점이 좋네요.

먼저 약속과 기본 접기를 알면 종이접기가 쉽게 된답니다.

아이가 다른 책을 보더라도 이 페이지는 기본적으로 알아두면 훨씬 쉽게 종이접기를 할수 있겠더라구요^^

 



 

 

아이가 처음 선택한 장수풍뎅이랍니다.

장수풍뎅이 두마리가 가을분위기에 흠뻑취해있네요~

난이도와 색종이 크기, 몇장이 필요한지를 알려주고 짧은 설명이 되어있어요!

 

 

 

본격적인 설명에는 아이들이 혼자서 접을때 1, 2... 숫자 따라가는것도 가끔 헷갈릴때가 있는데

이건 길찾기처럼 쉽게 알려주는 면이 좋았답니다.

1,2,3 차례로 갔다가 다시 앞으로 4,5,6이 되거나 하면 그것도 아이입장에서는 헷갈리거든요.

여긴 길찾기처럼 길로 안내해주고, 다음장 표시도 잘 되어있어요~

열심히 따라접다가 한두가지는 물어보긴 하지만 혼자서 하고 싶어해서 바라만 봤답니다.

 



 

 

잠깐 사이에 이렇게 엉망으로 해놓고 종이접기를 시작한거예요~

깜짝놀라 사진부터 찍고 물어봤는데 엄마는 가만히 있으라구ㅠㅠ

 



 

 

노란색으로 접던건... 너무 여러번 폈다 구부렸다 해서 다시 접고, 아빠의 도움을 조금 받아 완성!

 



 

 

아이의 행복한 웃음을 볼수 있는 완성작이었답니다. ㅎㅎ

 

 

손가락처럼 소근육을 움직면 두뇌회전에 좋다느니... 그런 어려운건 잘 모르겠지만

아이가 원하는것을 접었을때의 성취감을 맞보게 하려면 종이한장으로 정말 큰 효과를 얻을수 있는 종이접기를 권해요^^

그리고 혼자서 할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으려면 책이 쉽게 나와있어야 한다는 점도 절대 잊어선 안된답니다.

저의집에 종이접기 책이 몇권있는데 활용도가 반정도라면 이 책은 정말 베스트랍니다.

우리집에 종이로 만든 곤충이 가득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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