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의 시처럼 다가오는 풍경화 같은 이야기
<< 아이세움 논술 명작 57. 별 >>
많은 사람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주는 탁월한 작품을 명작이라고 한다.
그런 명작을 어릴 때부터 보여주고는 있는것도 그 중요성을 알기에 빼놓을수 없는 장르중 하나일것이다.
이 책은 초등부터 읽어가기에 부담이 없다. 거기다 논술까지...
명작을 꼭 읽어야 하지만 지루하다면 그것도 소용이 없을것이다.
이 책은 어렵지 않도록 주석과 팁도 있고, 그림과 잠깐씩 나오는 캐릭터들의 역할로 재미와 정보를 더해준다.
Part 1 명작 살펴보기


만화로 책의 내용에 관한 흥미를 돋우고, 어떤 이야기인지... 작가와 내용에 대한 배경을 알수 있다.
"한눈에 살펴보기"에서는 펼쳐지는 페이지로 만화처럼 유머러스한 그림과
말풍선으로 한눈에 책의 중요부분을 볼수 있다는 점이 참 좋다.
마치 자동차의 시동을 거는것 처럼... 부릉 부릉.....
"이렇게 읽어 보세요!"에서는 작가 알퐁스 도데의 고향 프로방스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겨져 있고,
책을 읽기전에 충분히 작가와 내용의 배경에대해 알고 읽을수 있다.
Part 2 명작 읽기


비로소 <별>에 대해 책의 본론으로 들어갈수 있는데 책의 내용은 거의 알것이다.
그러나 책을 지루하게 읽는다면 내용이나, 배경등을 기억하기에도 참 힘들수 있는 명작.
시대배경도 어렵고, 책의 글자도 많고... 그렇게 명작을 힘들어하는 아이에게 이 책을 보여주면
단숨에 읽으면서 웃는 아이를 볼수 있을듯^^
어려운 낱말의 주석은 한자와 함께 달려있고,
책의 내용에 이해하기 어려울듯 한 부분이나, 생각이 필요한 부분은 캐릭터들의 말풍선으로 다양한 관점으로
내용을 파악할수 있게 도와준다.
이 책은 알퐁스 도데의 5가지 이야기가 묶어져 있다.
정말 유명한 <별>, <코르뉴 영감의 비밀>, <스갱 시의 염소>, <꼬마 첩자>, <마지막 수업>
<별>과 <마지막수업>은 교과서에도 자주 실리는 작품들이고, 다른 셋은 조금 생소해서...
잠시 <꼬마 첩자>에 대해 이야기 하자면...
이 내용은 알퐁스 도데의 두 번째 단편집 <<월요이야기>>에 실린 작품들이라고 한다.
다른 내용도 궁금해지는것을 참고...
프로이센 군에 점령된 프랑스의 상황에서 꼬마 스텐느가 적에게 아군의 중요한 계획을 알려주게 된다.
직접 알려준건 아니지만 돈때문에 따라나섰다가 자기도 모르게 첩자가 되어버린 것이다.
마지막에 아버지가 알고 집을 나서면서... 끝이나는 짧은 이야기지만 이 내용의 역사적인 배경을 알면 더욱 재미있고,
그 다음의 이야기가 상상이 되어 좋았다.
알퐁스 도데의 아름다운 이야기는 이렇게 짧은 글에서도 그 감성이 살아있는것 같다.
스텐느가 일찍 용기를 내어 고백을 했다면 어땠을까?
Part 3 깊어지는 논술

작품소개와, 작가소개는 기본!
작품에 관한 내 생각을 펼칠수 있게 도와주는 이게 바로 논술!!!
Part 4 논술 워크북


내용과 관련해 질문이 되어있고, 어려울것 같으면 힌트를 보고 생각을 해도 된다.
논술이란게 참 어렵고 거창해보여도... 이렇게 알려주니 쉽게 접근할수 있는것 같다.
명작을 알려줄때 원작을 될수 있으면 온전히 전할수 있고, 거기다 아이들에게 흥미를 잃지 않게 해준다면 금상첨화가 아닐까.
이 책이 그럼 금상첨화에 논술을 더했으니 엄마의 걱정을 덜었다고 할수 있다.
좋은 책을 읽고, 자신의 생각을 펼쳐보이는 책!
모든 시리즈가 궁금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