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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찬 2009.2
아이찬 편집부 엮음 / 좋은생각(월간지) / 2009년 1월
평점 :
절판
<< 아이찬 (월간) 2월호 >>
처음 아이찬을 만났을때 조금 생소했답니다. 지금까지는 아이가 어리다고 생각해서 관심을 가지지 않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이제 초등준비를 하려니... 필요함을 느꼈답니다.
올해부터 아이에게 딱 이런 책이 필요하기에 찾고 있는 중이었는데... 드뎌!!!
한달내내 아이와 만나게 해준다면 조금씩 조금씩 아이찬의 매력에 빠지게 되는 아이와 엄마를 보게 될것같아요!
요일별로 다른 영역을 볼수 있고, 하루 하루 재미나게 읽을수 있답니다.
월 - 문학 / 화 - 과학 / 수 - 역사,사회 / 목 - 문화,예술 / 금 - 시사, 상식 / 토,일 - 취미, 놀이
한주의 시작을 초등학생이 지은 동시로 시작합니다.
그리고 그날에 맞는 페이지로 가서 책을 보면 되고, 그와 관련해서 워크북으로 아이의 생각을 넓히고, 활용을 하는데
이렇게 되니 엄마가 옆에서 봐줄게 사실 별로 없더라구요.
교과서 주제 및 어휘 연게, 그리고 월간 프로젝트라고 해서 이번달엔 역사인물 미니북 만들기를 했어요^^
실제 사진과 함께 정보도 주고, 동화도 있고, 자연관찰책과 역사책을 대신할 내용들...
지금 우리가 알아야할 온난화등의 상식까지!

경제에 대한 만화 형식의 글을 재미나게 읽고 나면...
워크북에 나만의 메뉴판도 만들고, 시장에 가는 놀이도 해본답니다.
아이의 음식점 이름은 "다 있는 식당"
골고루 케이크, 치즈 스파게티, 콜라와 레몬주스를 파는 식당인데요...
주스에는 과일을 넣어준다는 인심좋은 식당!
그림 그리고 색칠하면서 소꿉놀이 하듯이 좋아했어요^^

소방서의 하루를 그림으로 보고...
말풍선에 나만의 생각을 적으면서 소방서에서 하는 일들과 소방관아저씨의 하루를 엿볼수 있어요.
그리고 워크북에서는 소방관 아저씨의 일들, 그리고 표어도 지어보면서 불조심에 관련된 생각까지 폭넓게 공부하게 된답니다.
말풍선 넣기에는... "친구! 지금 대장이 부르고, 우리는 산책 한데!"
뛰어가는 소방관 아저씨의 말풍선에 넣은거랍니다.
대장이 부르는데 어딜 산책간다는건지... 한가한 소방관 아저씨 ^^
워크북에서는 훌륭한 소방관이 되려면...
준비를 빨리 해야 되고, 불을 무서워 하지 않아야 하고, 운전을 잘해야 한다고...
아이의 생각을 엿볼수 있었답니다.

토/일은 취미지만... 아이는 역시 기다릴수가 없었답니다. 그래서 만들어보는건 날짜와 상관없이 이렇게 만들어봤어요^^
동생이 찌그러뜨린 거북을 아빠가 다시 살려놓은거랍니다. 완벽하게!!!
혼자서로 날짜에 맞게 찾아 읽는 재미를 조금씩 알아가는 아이랍니다.
은근 진지해서 사진찍기도 살짝 미안했어요^^
이제는 짧은 시간이지만 매일하는 습관을 기르면 될것 같아요~
매일 매일 재미와 정보를 아이에게 줄수 있는 책인것 같아 우선 아이도 좋아하니 흐뭇^^
속이 꽉 찬 책!!! 넘 알차서 매달 만날 방법을 찾으려 합니다.
초등준비에 논술이나, 다양한 분야에 대한 정보도 필요한데 앉아서 볼수 있어
엄마를 편하게 하는 책인것 같아 무척 반갑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