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록 달록한 희망 - 생각하는 크레파스 12 >> 생각하는 크레파스.... 정말 생각하는 이야기더라구요. 엄마들의 입소문으로 먼저 들었기에 이 책을 읽으면서 더욱 감탄을 했답니다. 역시!!! 시리즈인데도 한권씩 읽는 재미가 쏠쏠한 책! 이 책은 생각하는 크레파스의 30가지 이야기중 12번째 이야기랍니다. 희망에 가득차 있는 어린 소년! 이 소년의 희망대로 기차를 탈수 있었고 새처럼 하늘로 날아 올랐어요^^ 기차를 알록 달록 이쁘게 색칠한뒤 상자 안에 넣어두네요... 어린 소년의 희망이 하나 둘씩 예쁜 색의 옷을 입고 상자속에 차곡 차곡 쌓여갑니다. 그런데 이렇게 예쁜 희망들이 상자속에서 있으면 사람들이 볼수 없잖아요! 상자가 열리고 하늘로 날아가서 온통 희망으로 가득차네요^^ 아이들은 희망을 보며 웃고, 행복해 합니다. 그런데... 어린 소년은 자신의 희망이 상자 속에 없다는걸 알고 다시 가두려고 해요... 하늘은 다시 희망없이 텅텅 비어졌는데 상자가 말해요~~~ 세상이 희망으로 가득찰수 있도록 하는게 좋겠다고 말이죠. 곰곰이 생각하는 아이의 모습이 너무 진지하답니다. 어떻게 할까? 어떻게 하면 좋을까? 어린 소년은 생각하고, 이 책을 읽는 아들도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쁜 풍선에 긴 꼬리와 예쁜 귀걸이를 달아서 희망들을 날리죠. 세상은 알록달록한 희망으로 가득해졌네요... 아이의 생각이 참 중요한것 같아요. 어떻게 할까? 자기가 가진건 희망밖에 없는데 그것을 하늘에 띄워서 다른 친구들이 볼수 있게끔 하려는 결정! 그 희망을 보고 다른 아이들도 이쁜 희망을 품고, 더 많은 희망을 생각할수 있게됩니다. 어린 소년 덕분에 말이죠. 나무 뒤에 숨어있던 그 작은 친구가 세상을 희망으로 가득 채울만큼 멋진 마음을 가졌네요~ 아이의 희망을 색도 없이 상자에 가둬두게 하지말고... 예쁜 옷을 입혀서 하늘로 훨훨 띄워 보낼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더 멋진 희망을 품고, 더 많은 희망으로 세상을 가득 채울수 있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