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65 창의력 만들기 대백과 >>
방학은 아이에겐 심심하고, 엄마입장에선 참 힘든시간일수 있어요~
어디든 아이에게 필요한 체험도 하러가야하고, 심심한 아이랑 놀아주기도 해야하니...
이 책은 그런 아이와 부모를 위한 해결책을 내어주었답니다.
특히 겨울방학엔 추워서 집에만 있는 아이들과 아이디어가 없어 아이랑 어떻게 놀아주고,
뭘 해줘야할지 몰랐던 저에게 큰 힘이 되었네요~


여기 빼곡히 적힌것들이 모두 이 책속에 아이들과 함께할수 있는 만들기들이랍니다.
너무 많아서 뭐부터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아이가 원하는 부분부터 시작하면 되겠죠?
책 속에는 물감으로 손도장을 찍으며 할수 있는 아주 유아들을 위한 것 부터
이렇게 입체북을 만들수 있는 아이디어와 카드를 만드는 방법도 알려주어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할수 있어요.

아빠가 퇴근하기전에 엄마랑 제일 먼저 한것이 "변신로봇"이랍니다.
책과 함께 바로 구하기 어려울것 같은 재료가 있어서 너무 유용해요~
먼저 종이를 접고, 3분의 1 정도 접은다음 대강의 그림을 그리고 자릅니다.
자른뒤 그림을 그리고, 접은뒤에도 변신할 그림을 그려요~ 그러면 끝~~~
그림을 잘 못그려서 책에 있는대로 따라 그렸는데도 아이의 변신로봇은 멋지게 완성되었답니다.
종이라서 별로 호응이 없을줄 알았는데 스스로 만든 변신로봇을 보며 뿌듯해하더라구요~
그리고 열심히 변신을 시키며 놀았답니다.
두번째 만들기는 "골판지와 철사로 곤충 만들기"랍니다.

이건 아빠랑 함께 했는데요... 저녁에 모루랑 눈은 어디서 났냐구요?
책에 함께온 재료들이 있어서 저녁에도 사러나가지 않고 멋진 곤충들을 만들수 있어요~
아빠! 이거 만들래요...
먼저 아이가 정하면 준비물은 뚝딱 나오죠.
집에서 준비할건 박스의 골판지를 조금 떼어내고, 색종이만 있으면 재료주머니에서 나머지는 나오게 됩니다.
골판지 사이로 모루를 넣어 다리도 만들고...
거미와 파리를 만들었어요~
열심히 가져놀고... 카메라의 배터리가 없어서 다음날 찍었네요~

그 사이 큰 아이는 거미의 이름도 지어놓았네요~
노란 종이가 붙은것이 이름표랍니다. "무자"라는 특이한 이름의 거미를 소개해요~
그리고 거미책을 한동안 넘 좋아하더니 거미의 눈을 여섯개로 만들었어요~
눈이 넉넉하게 있어서 다행인데... 다른 만들기를 하기전에 채워놓아야 되겠네요^^
만들기는 아이들에게 어떤 어떤 유익한 점이 많다고들 알고 있어요.
그 중에서 가장 좋은 점은 아이를 행복하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그 뒤에 창의력도 따라오고 다른 발달도 기대하게 되겠죠.
아이들이 행복한 겨울을 나기위해 이 책이 방학특강 선생님이라고 생각하며
엄마는 배우고, 아이와 활용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