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정말 하고 싶은 말이 여기 있었답니다.
잘 듣는다는건 말의 뜻을 정확하게 이해한다는 거예요~
그냥 아이가 엄마 말을 무시하고 있구나... 생각하거나, 정말 이유를 모르게 아이가 말을 안듣는다고만 생각했는데~
아이에게 듣는것이 얼마나 중요하고, 어떤 결과를 얻을지 알려주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책을 읽고 아이는 나름대로 이해했겠지만 저는 많이 깨달을수 있는 시간이었답니다.
먼저 듣는건 중요하고, 소중한 일이라는거.
그리고 다른 사람의 말을 잘 들어야할때 듣지 않으면 어떤 결과가 올지 알려주고,
반대로 내 말을 다른 사람이 귀담아 듣지 않으면 어떤 기분이 될지도 가르쳐야 겠습니다.
구체적인 예는 여기 이 책으로 모두 알게 해주었으니 생활속에서 조금씩 잔소리가 아닌
설명을 해줘야 할것 같습니다.
중요한 얘기는 기억해 둔다면 아이에게도 좋은 결과로 올수 있다는...
이 책은 짧지만 필요한 내용이 모두 들어있어 너무 고마운 책이었답니다.
제가 딱!!! 필요했던 "듣기"에 대한 이야기여서 더 그랬나봅니다.
정말 부끄럽게도 "귀가 잘 안들리는건 아니지?"라고 말하기도 했었는데...
아이에게 다른 관점의 "듣기"를 알려줄수 있는 그리고 나쁜 엄마가 되지 않게 도와주는 책이되었어요.
"부모님과 선생님이 보세요"에 제가 느꼈던 이야기와 조금더 알아야할 아이들의 마음을 배울수 있었구요.
"아이들과 함께 해 보세요"에서는 자연스런 듣기로 아이와 소통해볼수 있어 도움 100%랍니다.
오늘 유치원에 다녀온 아이에게 떨어진 낙엽밟는 소리, 차소리... 그리고 동생 발자국소리등 평소에 그저 지나쳤던 소리들에대해 이야기를 나눴어요.
그리고 강조했어요. 중요한 말을 귀담아 들어야 한다고...
이제 조금씩 아이는 엄마 말을 잘 들을수 있겠죠?
왜 잘 들어야 하는지... 알았으니까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