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우리 집 과학 왕 >>
우리 집에 숨어 있는 과학 원리를 알기 쉽게 배워요! 과학은 어렵다는 생각을 요즘들어서 조금씩 바뀌어갑니다. 아이랑 과학 관련 책을 읽으면서 부터요~ 우리때만해도 제일 어려운 과목중 하나였는데... 실험실에서 보고서 작성하며 실험하는것이 과학이었는데 알고보니 그게 아니더라구요. 아주 가까이에 있는 모든 것들이 과학과 연결되어 있음을 새삼 느껴봅니다. 특히, 이 책을 보면 정말 재미있고, 가까이 있는 물건들의 원리를 알수 있어서 너무 좋았답니다. 우리집은 이렇게 되어 있죠... 대체로 말입니다. 이 속에 어떤 과학의 원리가 숨어 있는지 두 눈크게 뜨고 배워봅시다!!!
열쇠와 자물쇠 / 전기 / 백열전구 / 냉장고 / 전자레인지 / 진공청소기 / 컴퓨터
텔레비전 / 전화기 / 난방시설 / 수도꼭지와 물 / 화장실 / 하수 오물 처리장 "열쇠와 자물쇠"부분과 "진공청소기"에서 원리를 깔끔한 그림과 함께 그 속을 한눈에 볼수 있어서 그림으로만 설명의 반이상이 가능하더라구요. 그림을 보여주자 마자... 엄마! 이건 자물쇠 안인데... 열쇠를 이렇게 끼우고 돌리면... 여기가 이렇게 되고~ 하면서 그림을 보며 엄마에게 설명하는 아이! 쉽게 그려져 있어서 더욱 그러하더라구요. 그림만 따라 손으로 쓰~윽 길찾기처럼 원리를 머릿속에 넣을 수 있는 아주 쉬운 내용이랍니다. 진공청소기도 마찬가지구요. 각 장에는 이렇게 원리를 이해하기 쉽게 그림이 나와있고, 지금 사용하고 있는것이 발명되긴 전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도 보여줍니다. 아이가 가장 좋아하고, ㅎㅎ 웃겨하면서도 관심을 가졌던 화장실에서... 예전부터 지금까지의 변천과정을 그림으로 그려져 있는 부분이 제일 눈에 들어와서 보여드려요~ 각 장의 내용 밑에는 이렇게 변천과정이 한눈에 볼수 있게 되어있네요. 이렇게 아이와 우리집에 있는 장치와 전기가 어떻게 우리집까지 오는지의 과정들, 물을 쓰고 나면 어떻게 나가고 다시 정화가 되는지... 모든 집에 있는 것들을 알수 있는 시간이었답니다. 무엇보다 우리집에 있는 가장 가까운것들이었구요, 쉽게 그림으로 보여지고, 설명도 자세하지만 장황하지 않아서 엄마가 읽어주기 좋았답니다. 아이는 한번 읽고 나니까 그림을 보면서 그 과정을 다시한번 짚어 보더라구요. 혼자보기 무리없는 우리집 과학왕!은 바로 이 책이었어요~ 우리 아이가 집을 정복하게 해준 일등공신이죠!!! 고마운 책! "나는 우리 집 과학 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