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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의 환상 여행 ㅣ 뜨인돌 그림책 10
에릭 로만 글 그림, 허은실 옮김 / 뜨인돌어린이 / 2008년 10월
평점 :
절판
<< 클라라의 환상 여행 >>
이제 잠잘시간... 클라라는 아샤를 기다려요~
아샤는요... 공원에서 처음 만났답니다. 그리고 집으로 데려왔어요~
집도 구경시켜주고, 친구들도 소개시켜줬어요~
아샤와 함께 놀며 행복해하는 클라라.
오늘밤에도 클라라는 아샤와 이렇게~ 놀아요!
잘자~ 아샤! 내일 또 보자... 하고 인사를 해요!
엄마는 자야할시간이라고 하는데... 정말 클라라는 잠들수 있을까요?
다음 친구가 찾아왔는데 말이죠!
참! 환상적으로 이쁜 그림이 아이의 마음을 잘 표현되어 있는 책인것 같아요~
잠 자기전에 친구를 만나서 놀고 있는 클라라 모습을 그림으로만 표현되어 있답니다.
많은 글이 없어서 아이는 이 부분을 읽으면서 클라라를 부러워 하더라구요!
울 아들은
띠랍니다.
엄마! 이 악어친구 이름이 뭔지 아세요~
넌 이름 아니?
네... 플레시!
아이가 클라라 친구의 이름을 지어주더라구요...
악어 플레시랑 놀다가 가고 나면 다음은
원숭이 끼끼까가 오구요...
다음은
돼지 꿀꿀이친구가. 그리고
곰 우르스 친구가 올거래요~
그 다음엔 누가 클라라랑 놀것 같냐고 물었더니...
엄마! 계속 놀면 잠은 언제자요! 곰 우르스랑 놀면 다른 친구는 이제 안와요! 자야지!!!
응... 엄마가 몰랐네...
아이가 갑자기 상상의 나래를 펴서 자꾸 물어봤다가 야단 맞았답니다.
밤새 놀거냐구요... 제가 평소 하던 말이었는데!
그리고 아이가 왜 원숭이, 돼지, 기린이 올건지 저는 그저 생각나는 데로 말한줄 알았더니...
찬찬히 그림을 다시 보니 클라라의 인형친구들이었답니다.
엄마는 글자위주로 봤다면 아이는 역시 그림을 더 자세히 보나봐요~
엄마보다 훨씬 좋은 눈을 가진 상상력 뛰어난 아들!
이 책을 읽고 재미있는 꿈속으로 매일밤 친구를 초대해보세요~
아이랑 그 친구들의 이름도 지어보면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