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 일을 하겠다고 결심했던 그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서 , 보는 내내 마음이 급해지기도 했다가 , 더 단단하게 내공을 쌓아야겠다 결심도했다가, 마음이 아프거나 슬프기보단, 애가쓰여서 , 내내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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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시선과 감정은 철저하게 자신이 머무르는 곳에 한정이 되며, 거기에만 갇혀 있는 경우가 많다 , 그래서 정답이 없기도 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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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느껴지는 감정은 읽는 사람이 어떤 상태냐에 따라 , 확실히 다를것이라 생각되지만, 정말 기분 더럽게 미치도록 나쁜데 ,힘들어 죽겠는데도 떡볶이는 먹고싶다 라는 그 어느날의 내 감정이 딱 실려 있으므로 , 나 대신 , 내 마음 누군가 말해주었으면 싶다면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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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가 느끼는 우울한 감정이 부끄러워서 누군가에게 말도 못해 억지로 웃는 사람들에게 , 그러지 말라고 꼭 말하고 싶기도 하다, 그 어떤 순간에도 , 내가 먼저이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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