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의 불장난 - 한국은행 ‘돈 박사’ 신상준의 인문학적 돈 공부
신상준 지음 / 생각의창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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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불장난

신상준 지음

한국은행 신상준 박사의 인문학적 돈 공부

돈이랑 무엇인가...
돈의 매력은 무엇인가...
돈에 관련해서 말 하려면 할 말이 많지않을까 생각한다.

'달러'가 왜 '달러'라는 이름을 갖게 된것이지부터 금, 현재는 비트코인
시대의 흐름을 잘 파악해야만이 돈의 본질을 알 수 있다.
화폐제도의 본질과 작동원리를 정확하게 이해가 되고 선행 되어야한다.

'화폐창조' 중앙은행이 국채를 매입하고, 정부에 화폐를 지급한다.
초기에는 국채 대금으로 슴을 지급 했지만, 나중에는 종이 (명목화폐)를 지급하게 된다.
정부는 중앙은행으로 부터 수취한 화폐를 가지고 각종 국가 채무를 이행한다.

종이로 지은 집
화폐는 머리(앞면)와 꼬리(뒷면)로 구성 되며 양자 입자처럼 서로 모순되는 두 가지 측면을 함께 지니고 있다.
무중력 상태인 우주 공간에서 동전 던지기를 하는 것이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처럼, 화폐 객체의 어느 한쪽이 우월하다고 말 하는 것은 더 이상 의미가 없다.

사람들이 가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금은 가치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이다.
이 말을 잘 생각해보면 될것이다.
병렬화폐, 신용화폐, 민간화폐, 지역화폐, 기업화폐, 모바일화폐,
이러한 화폐들이 개발되고 사용되고 있다.

현재는 금융위기 코로나 시국 이러한 어려운 상황에서 각자의 방식대로 투자를 하고 있다.
주식, 부동산, 비트코인...
비트코인에 접근 하려면 비트코인의 기본구조, 운용원리까지 제대로 알고 접근 해야하지 않을까?

돈이란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는게 돈이라고 했다.
돈을 쫒아가면 돈은 더 멀리 도망 간다는 말...
이 말이 생각난다.
돈이 왜 필요한지...
돈이 있으면 난 행복한가...
행복하기 위해서는 난 어떻게 해야하는가...

돈이란 무엇인지 제대로 알고 파악하자
우리는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는 권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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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의 기억, 베스트셀러 속 명언 800 - 책 속의 한 줄을 통한 백년의 통찰
김태현 지음 / 리텍콘텐츠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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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의 한 줄을 통한 백년의 통찰

백녕의 기억 ...


제목 멋지다.


우리가 모르고 지나가는 명언들 엄청 나겠지만

이렇게 요약해서 만들어 주는 책

너무 감사하다.


책을 읽어 내려가는데

드는 생각은

현재 내가 이 시간에 백년의 기억 베스트셀러 속 명언 800 이라는

책을 읽을수 있다는 것에 또 한번 감사하다.



첫 장부터 무릎을 딱 칠수 있는 명쾌한 답을 줬다는 것이다.


001 미움을 내려놓는 일



용서했다고 해서 반드시 화해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용서는 상대방의 잘못을 인정하는 것이 아니라, 오랫동안 나를 힘들게

했던 내 마음속의 미움을 내려놓는 일이다.

여전히 속상하고 억울한 면이 없지는 않겠지만 용서는 남은 삶을 위해서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이다.

-한창욱,<걱정이 많아서 걱정인 당신에게>



누군가에게는 이러한 문제가 있다생각한다.

나에게도 있었다.

미워할수 없는 그렇다고 좋아할 수도 없는 가족중...


용서라는 말을 할 수 있는데 걸렸던 시간이 10년이 걸렸다.

그런데 말 그대로 용서를 했는데...

내 마음은 여전히 아프다.

나에게 질문을 해 보았다 말 만 용서를 한 거냐고...

내가 이렇게 밖에 안 되는건가 생각 했었는데

오늘 백년의 기억 이라는 책을 읽고 그 동안의 마음의 짐을 내려놓을수 있었다.


모든 해답은 나 자신이 알고 있다고 한다.

백지에 그림은 내가 그리고 싶은대로 그릴수 있다.

그것이 나의 미래이자 청사진이 아닐까??


인생은 늘 갈림길이라 생각한다.

제대로 보는 눈을 가진다면

나의 미래 역시 꽃길이 아닐까~~


지나간 과거에 얽매여 있는 사람들

즉, 왕년에 내가 이랬지~~


이런 과거형의 대화를 하는 사람과는 어울리지 말라고 한다.

과거에 매여 현재, 미래를 제대로 볼 수 없기 때문이다.



지나간 과거는 과거일뿐

현재를 현명하게 보내며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를 설계해야한다.


나때는말이야~~ 라는 유행어가 나오듯이

많이들 과거를 회상하며 이야기를 많이 한다.


과거의 경험들은 미래를 살아가기 위한

원천이 된다.


인간관계에 정답이 있을까??

정답이 있다면 살아가는데 이렇게 힘이 들지 않을테다.


내 마음을 몰라주는 이가 남이 될 수도 있지만

가장 힘들게 하는것이 가장 가까운 가족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 본다.


내가 가장 어려운 처지에 놓여있다는 가정을 해 보면

어떨까??


얼마전 나의 지인의 이야기이다.


현재 코로나19로 다들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번쯤은 코로나 검사를 다 받아 보았을것이고...


지인은 코로나 확진자와 접촉을 하게 되었고

확진자인줄 몰랐으니까...

그런데 뒤늦게 확진자라는것을 알게 되었다.

뒤늦게 검사를 받아보니 그 지인역시 확진자판정을 받았다.


지인 역시 직장을 다니다보니 접촉한 사람들이 많았다.

지인들중 말 없이 조용히 검사를 받으러 가는 지인도 있고

반면 왜 일을 나왔냐?

왜 나랑 접촉을 했냐?

이런 반응을 보이는 지인도 있었다 한다.


인간관계는 답이 없다.

나의 안위를 걱정하는건 당연하지만....


우린 그 지인에게 밥은 챙겨먹는지...

먹을거 사다 현관 문고리에 걸어두고 나오는 그런 지인이 되면 좋겠다.


내가 힘들때 나에게 등을 돌리는 사람과 날 걱정해 주는 사람

이렇게 두 분류로 나뉜다.

이럴때는 나도 그 만큼만 하면 된다 생각한다.

무엇이든 일방통행은 없다.

서로가 잘 해야하지 않을까~~~


뭘 해도 잘 되는 사람은 정해져 있다.??


과연 그럴까...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와 그의 일상을 보면 거저 얻어진게 아니라는걸

알 수있다.

노력이라는것도 남들보다 몇배로 했을것이고

남들 쉬고 놀고 있을때 그 사람들은 노력과 열정을 불태웠다.


그렇게 열정을 불 태울땐 무작정 했을까?

그건 아니다라고 생각한다.


102세의 김형석 철학자께서는

돈이 아닌 가치와 보람으로 임하라는 말씀을 하셨다.


돈을 보고 임 할때는 빨리 지친다.

돈이 아닌 보람과 행복감으로 임 할때는 나의 가치관이 달라지고

힘들지 않다는 것이다.

그럼 돈은 자동으로 따라온다는 말씀


가치관을 바꾼다는게 쉬운건 아니다.

그러기엔 노력이 따라야한다.


긍정적인 생각과 감사하는 마음

필히 따라간다 생각한다.

나 역시 감사일기 작성한것이 꽤 되었다.

감사일기를 작성하다보니 매사의 모든것이 다르게 보인다.

이렇게 나 자신을 훈련시킨다는것


성공하신 분들은 이러한 과정을 다 겨쳐서

지금의 자리에 있지 않나 생각한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말

맞는 말이지만 무서운 말이라 생각한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것은

너무 무의미 하지 않을까?

우리에게 평탄한 일만 일어난다면

삶이 재미있을까...

어느 책에서 봤던 내용이다.

무의미 그자체의 삶이 되고 의욕, 열정, 이러한것들이 없어질것이다.


힘들지만 성취욕이라는 것도 느껴보고

열정이라는 것에 뜨거워지기도 하고

이런게 삶이 아닐까


사람은 늘 배움이라는 것을 함으로

성장하며 깨우친다 생각한다.


오늘 나 역시 백년의 기억, 베스트셀러 속 명언 800 이 책을 안 봤더라면

알고 있던 내용도 있었지만 몰랐던 것들에 또 한번

일깨워주어 너무도 감사하다.


배움이라는것이 이렇게 훌륭한 것이구나!!


독서를 함으로써 생각이 커지고

실천을 해 나가게 되고

행동과 실천을 했기에

나의 미래는 더 밝고 더 크게 성장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우린 알고 있는 부분이 많긴 하지만 그 것들을 매일 생각하고

실천을 하지 않는다.

알고 있던 부분들을 이렇게 배움으로 한번더 상기하고

행동을 해야한다.


현재를 멋지게 열정적으로 살아가는 나

미래는 당연히 멋지지않을까~~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그리고 나의 미래를 생생하게 그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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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고 싶은 골목상권 컨셉 있는 전통시장
이철민 지음 / 선스토리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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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제목으로 접했을때

아...

읽어 보고 싶은 책이랬다.



다행히도 나에게 서평할 기회가 주어졌다.~

꼭 !!

읽어봐야 하는 책



코로나로 우리의 생활에 많은 변화가 왔다.

거의 대부분이 온라인으로 이루어진다라고 보면

될 정도가 되버렸으니...



그나마 현재는 위드코로나라고 말을 한다.

하지만 2019년 그때는 모든것이

우왕좌왕

멘붕이 아닐수 없었다.



그러면서 제일 타격을 입은곳이

오프라인으로 장사 하시는분들이 아닐까한다.



많은 곳이 타격을 입었지만

제일 열악한 곳들...

그 곳이 재래시장이 아닐까 생각한다.



나역시 코로나가 무서워 마트를 안 간지가

벌써 2년이 넘어가니 말이다.

이렇게 되고 보니 시장상인들

대기업에 밀려버리는 사태가 되고 만것이다.



쿠*, 마켓**, G* 등등 이런 대기업에 밀기는게 당연하다.

이런사태로 문닫은 곳이 어마어마하게 많다고 한다.

이제는 위드코로나~~



같이 가야한다는것인데

그럼 어떻게??












이철민 작가님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도우면서

소상공인이 잘 되어야지 우리나라 경제가 살아난다라고 했다.

이 말에 완전 공감이다.



이렇게 깨어있는 생각을 가지신 분들이 많으면 좋겠다.








책 페이지를 넘길때마다

필요한 부분의 정보들이 많다.



걷고 싶으 골목상권 컨셉 있는 전통시장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건 ...



내가 생각하고 있는게 맞구나였다.

난 늘 입장 바꿔생각하자이다.

그럼 해답은 나온다고~



내가 판매자가 될 수도 있고

내가 소비자가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우린 대부분이 내가 판매자가 되면

판매자의 입장에서만 생각하고 말을 하게 된다.



반대로 내가 소비자가 되면

오롯이 소비자의 입장에서만 생각을 하고 말을 한다는 것이다.



이것이 해답인데...

나도 이것을 알게되는데 시간이 걸렸다.

말은 입장 바꿔 생각하자라고 했지만

실천이 잘 안되었던 것이다.



이제는 다르다.

내가 판매자가 될때는

반대로 내가 소비자의 입장이 되어

어떤 부분이 궁금하고

어떤 부분의 갈증을 느낄까? 이렇게 생각을 하게 된다.



걷고 싶은 골목상권 컨셉 있는 전통시장

이 책에서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온것은



CSCS



COLOR (컬러)

SIZE (크기)

CURIOSITY (호기심)

STORY (스토리)



이부분만 잘 이해하고 파악한다면

성공이라 생각했었다.



소비자의 마음을 훔칠수 있는 그런 마케팅을 할 수 있다는 것



컨셉 있는 전통시장



컨셉

나를 기억나게 하는 것이 컨셉이다.



컨셉을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 매출의 영향이 직결이다.



예를 들어 록가수인 김경호는

처음 대뷔와 동시에 신비주의 컨셉으로 방송을 했었다.

왜 소속사에서는 신비주의로 컨셉을 잡았을까?



노래와 이사람의 이미지와 앞으로의 노래방향등등을

고려해서 신비주의란것으로 정했을것이다.



현재는 김경호의 성햐을 알고나니

왜 신비주의로 컨셉을 정했는지 더 잘 알것 같았다.

신비주의 컨셉이 제대로 맞아서

인기가수로 자리 매깁을 해 왔고

현재는 또다른 반전매력으로

더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것처럼 나를 컨셉을 잘 잡아야 하는데

우리가 한번만에 컨셉을 잡기는 힘들고

어려운 부분이다.



그런 부분들을 쉽게 접목할수 있게

도움을 주는것이 바로 걷고 싶은 골목상권 컨셉 있는 전통시장

이 책이 아닌가 한다.

나도 여기 관련한 일을 하고 있지만

책을 보면서 몇가지의 팁을 얻기도 했었다.



내가 생각하는 것중 하나

사람은 제일 먼저 눈에 보이는 시각화가

와 닿는게 크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대기업들이 사용하는

컬러이미지

호기심 유발

스토리



이것만 봐도 컨셉이 나오지 않을까?







걷고 싶은 골목시장

골목시장이라고 말 하기도 어려운

상권들이 많을것이다.

그중 하나

한 가게로 인해 현재는 골목상권이 형성이되고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골목상권을 만든곳들도 있다.



어떻게 골목 상권을 만들게 되었을까?

하루아침에 ~~







절대 그런일은 없다.

그 분들 많은 실패와 노력으로 일궈낸 것들의

산증인이다.



현재 창업을 하실려는 사람들중

바로 시작하면 장사가 되겠지

사업을 시작하면 바로 되겠지

이런 생각을 한다.



바로 되면 너무 좋은 일이지만

반대의 경우를 생각하고 있어야

좌절을 덜 하게 된다.



서민들의 삶이 있는 전통시장~

그들만의 컨셉과 장점으로 마케팅을 만들어가야 한다.



우리는 대기업과 경쟁을 한다면

계란으로 바위치기와 같다.

그럼 우리는 다른 전략이 필요하다.



걷고 싶은 골목상권 컨셉 있는 전통 시장에서

말 한것처럼

나의 색깔

나의 크기

소비자의 호기심

나의 이야기



4가지 소스로 "나"를 생각나게 컨셉을

만들어 브랜딩을 해야한다.



2019년 코로나로 모두 집 밖을 나오는것을

꺼려했지만 이제는 밖같생활을 갈구하는 시점이기도 하다

이런 시대적인 흐름으로 타격을 입기도 하지만

반대로 시대적인 흐름을 이용해 대박을 일궈내는

사람들도 많다.



생각을 많이 해야하고

공부를 많이 해야한다.

남이 하니 따라 해볼까 이런 생각은 아주 위험하다.

나만의 컨셉으로 나를 찾아오게 하는 그런 마케팅을

해야한다.





창업을 시작하려는 분들이나

이미 시작은 했는데 생각처럼 잘 안 되고 있다면

걷고 싶은 골목상권 컨셉 있는 전통 시장

이 책을 읽고 많은 생각과 고민으로

컨셉을 만들어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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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주인으로 살기 위한 감정 수업
장혜진 지음 / 미다스북스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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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의주인으로살기위한감정수업

✍ 장혜진
📚 미다스북스

➡️나는 왜 사소한 일에 쉽게 무너질까?

남이 나에게 상처 주는것도 싫고
내가 누군가에게 상처를 줄수도 있고
인간관계는 이렇게 어려운 것이다.

쉬운것 같지만 어려운게 더 많다는것을 느낀다.
나의 의도는 아닌데 타인은 오해를 할 수도 있다.
이러한것들이 쌓이다보면 혼자가 편하다는것을 어느순간 느끼게 된다.

외로워서 일부러 사람들을 만나다보면
헤어짐 그리고 뒤에 찾아오는 공허함, 더 외로움으로 느낀다.
외롭다. 사람들과의 관계, 여러 문제들이 있다면 이럴수록 더 자신만의 시간이 필요하다.
시간을 가지고 내가 해야할 것과 감정을 돌 볼수 있는 나만의 시간이 필요하다.

그렇치만 사람은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다.
사회생활이라는것이 여러모임들, 동창모임등등 ...
무조건 좋을까?
때로는 나의 자존심 깍아내리려는 사람도 있을것이다.
가장 친한 친구에게서 이런 감정을 느낀다면 엄청 큰 상처가 될 것이다.

사람들의 말 한마디에 나의 자존감이 올라가고 내려간다.
그리고 감정이란것이 금방 안 좋았다가 타인의 말 한마디에 금새 좋아지기도 한다.

때로는 감정을 속일때도 있다.
작가의 직업이 타인의 고민을 들어두고 상담을 해주는 직업이지만
막상 자신의 고민은...
친구에게 털어놓고 위안을 받는다는 느낌이 좋았다 한다.
작가만 그런것이 아니다.

➡️불행하다면 먼저 감정 공부를 하라

어른이 되면 감정을 속이려하고 애써 참으려 한다.
무조건 참게만 된다면 몸에서 반응이 온다.

아이들은 바로바로 감정표현을 한다.
슬프면 울고 좋으면 웃고 말이다.
성인이 되고나서는 왜 이런 감정표현이 더 어려워질까?
성인들의 스트레스가 건강까지 위협한다는 것이다
이러한것에서 해방 되고 싶다면 내 감정은 내가 다스릴줄 알아야한다
내 감정만 생각하고 타인에게 화를 낸적 한두번은 있을것이다.
나는 행복하다.
나는 불행하다.
나 자신을 이렇게 만드는것 또한 나 라는것....
현명한 사람은 내 감정이 지금 어떠한지 ...
나를 사랑해야 한다는것 또한 중요하다.

➡️내가 원하는 감정을 선택하는 8가지 기술

1.공감은 나를 지키는 강력한 무기다
2.상대방의 입장을 대입해보라.
3.타인의 세상에서 빠져나와라.
4.실수와 실패를 두려워하지 마라.
5. 호의는 때로 자신에게 독이 된다.
6. 이해받기보다 이해해주라.
7. 나쁜 감정을 과소비하여 기분을 망치지마라.
8. 자신의 감정에 좀 더 솔직해라.

이대로만 한다면 절대 상처 받지 않고 상처 주지 않을것이다.

➡️남에게든 나에게든 화내지 않는 연습

자신을 사랑 할 줄 알아야 한다는 말을 많이한다.
자신을 사랑해야 남도 사랑할 줄 안다는것
누군가가 나에게 칭찬을 하면 이것 또한 어색하다?
나에대한 칭찬이 어색해서 괜히 겸손한척 하기도 한다.

'부러우면 지는거' 왜 이런 말이 나오는지...
부러우면 부럽다.
말 하면 안되나?
괜히 내 감정 속이게 하는것 같기도 하고 난 되놓고 부럽다 말한다.
그러면서 한번 더 웃고 그럼 나도 더 노력해보자 라는 긍정적인 생각이 든다 생각한다.

긍정적인 생각이 나의 삶 자체를 바꿔 놓을수 있다.
내가 생각하는대로 이뤄지는 말의 힘,
긍정의 힘 이러한것들의 힘이다.
불안한 생각을 하면 불안을 몰고 오는 상황이 된다는것.
좋은생각, 좋은 마음가짐으로 한발뒤에 서서 바라본다면 ...
지나간 나의 행동들, 말투 모든 상황을 제대로 볼 수 있다.
이러한것들도 연습해보는것도 좋다.

➡️인생의 모든 문제는 결국 감정 문제다.

여러상황에 직면하다보면 마음 역시 많이 단련이 된다.
본성은 어쩔수 없지만 조금씩 단단해지는것을 느낄 것이다.

결론은 내 감정 잘 다스려야 한다.
상처를 받는것도 내가 만드는 것이다.
반대로 행복을 줄 수 있는것도 나 라는것.

감정이라는것으로 울고 웃게 하는 것이다.
그럼 우리는 얼마든지 웃으면서 행복하게 살 수 있다는것이다.
이 부분을 절대 잊지말고 나 자신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얼마나 마음이 아픈지 잘 들여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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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의 기억, 시네마 명언 1000 - 영화로 보는 인문학 여행
김태현 지음 / 리텍콘텐츠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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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의기억시네마명언1000

✍ 인문학자 김태현
📚 리텍 콘텐츠

이 책은 명작 영화 속 명언을 통해
다양한 가치를 통찰하는 힐링 인문학 여행서이다.

PART1
꿈과 자유를 찾아주는 명대사
PART2
사랑이 싹트는 로맨틱 명대사
PART3
인문학적 통찰력을 길러주는 명대사
PART4
사람의 심리를 파고드는 명대사
PART5
지친 마음을 힐링해 주는 명대사
PART6
인간적인,너무나 인간적인 명대사
PART7
불굴의 의지를 보여주는 명대사
PART8
내안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명대사

테마별로 나눠진 명대사들👍 ~

좋은 영화는 가슴에 남는다.
한동안 생각만으로 가슴 벅찬 느낌이 들때도 있다.
배우들이 연기를 잘 해서도 있겠지만 대사들의 영향이 더 크지 않나 하는 것이다.

지난 시간 다시 생각나게끔 해 주는 도서이다.
영화 다시 보고싶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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