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시대, 위기의 아이들 - 디지털 세상에서 아이는 어떻게 자라는가
캐서린 스타이너 어데어 & 테레사 H. 바커 지음, 이한이 / 오늘의책 / 2015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힘겨웠다
두껍기도 했고,
소개된 사례들이 꽤나 충격적이어서 나와 아이의 미래가 조금은 무서웠고,
변명이지만 번역체 문장이라 술술 읽히지가 않았다

서천석 선생님의 팟캐스트 <아이와 나>에서 구성애 선생님이 스터디했던 책이라 소개해서 읽게 되었는데
책의 내용이 우리나라 사례들은 아니라 피부로 와닿지는 않지만
대한민국 IT강국이니 더하면 더했지 못하진 않을듯싶다

대충 짐작은 했지만
책으로 다시 한 번 확인한 디지털 시대 우리 아이들의 위기 상황
엄마인 나부터 당장 변해야 그 안에 해답이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