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겨웠다두껍기도 했고, 소개된 사례들이 꽤나 충격적이어서 나와 아이의 미래가 조금은 무서웠고, 변명이지만 번역체 문장이라 술술 읽히지가 않았다서천석 선생님의 팟캐스트 <아이와 나>에서 구성애 선생님이 스터디했던 책이라 소개해서 읽게 되었는데책의 내용이 우리나라 사례들은 아니라 피부로 와닿지는 않지만대한민국 IT강국이니 더하면 더했지 못하진 않을듯싶다대충 짐작은 했지만책으로 다시 한 번 확인한 디지털 시대 우리 아이들의 위기 상황엄마인 나부터 당장 변해야 그 안에 해답이 있다!